Producer
세계대전 최대의 폭발 실화!
지상 최대의 폭발이 지하에서 시작된다!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영국군은 독일 전초기지 지하에 터널을 뚫어
폭발물을 매설하는 사상 최초의 작전을 계획한다. 주어진 기한은 한 달.
대우받지 못하던 광부들이 대규모 참전하며
지상과 지하를 넘나드는 최대 작전이 시작되는데… 지상의 전투와 지하 폭탄 매설 양동작전을 확인하라!
Producer
오랫동안 별거했던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엠마는 홀로 남은 딸 아일라를 데리고 몇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곳은 한때 남편과 함께 신혼을 시작했던 곳. 하지만 엠마와 아일라는 친모녀관계이지만 아일라가 태어난 직후부터 엠마와는 사정이 있어 떨어져 살았던 터라, 두 모녀는 어색하기만 하다. 대화도 교류도 없는 이 조용한 집 안에서는 점점 심상찮은 일이 벌어진다. 그것은 집 안에 마치 다른 누군가 있는 것 같은 인기척이 느껴지고, 발소리나 문을 닫는 사소한 소리가 들리는 것. 아일라와 엠마 모두 다른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게 되고… 마침내 엠마는 집 안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기에 이른다.
Executive Producer
무장수송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일련의 직원들이, 자신들이 무장 트럭으로 운송하는 현금 4,200만불을 강탈하기로 결심한다. 마이크가 세운 그 계획은 은행에서 4천2백만 불의 현금을 다른 곳으로 운반해주는 척 하다가 그 돈을 숨기고 트럭에 불을 질러서 강도를 당한 것처럼 꾸미는 것이었다. 티와이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장난으로 강도짓을 꾸며본 마이크와 동료들은 티와이에게 그 계획을 제안한다. 그러나 부모님을 잃고 혼자서 동생을 돌봐야하는 티와이는 자신이 체포되고 동생 지미가 혼자 남겨질 것을 알면서 그런 제안을 받아들일수가 없다. 트럭 한 대를 통째로 빼돌리려던 그들의 계획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