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and Nonin

참여 작품

사자 자리
Delegated Producer
자신의 행운을 믿는 피에르는 최근 부유한 친척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막대한 유산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 피에르는 친구들과 호화로운 파티를 벌이며 미래를 기대한다. 그러나 몇 주의 시간이 흐른 후 피에르가 갑자기 모습을 감추자 친구들은 피에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하기 시작한다. 에릭 로메르의 장편 데뷔작으로 1959년에 완성했지만 개봉을 못 해 1962년에야 공개될 수 있었다.
The Joker
Executive Producer
A young man who lives on women meets his match in the young wife of a rich industrialist. Their affair is doomed by her taste for luxury and his dislike of her coolness.
The Love Game
Production Manager
Victor (Jean-Pierre Cassel) and Suzanne (Genevieve Cluny) are a couple at odds about commitment in this light, fast-paced comedy-drama by Philippe de Broca. Suzanne needs more reassurance from Victor about the future of their relationship. He is a painter with an inspired creative side who finds it difficult to understand Suzanne's point of view. They are happy together; what is the problem? So when a friend comes into the picture and proposes to Suzanne, Victor suddenly realizes that Suzanne was right. Without a formal commitment, the suddenly insecure man does not like the view from the opposite shore.
400번의 구타
Administration
열네 살 소년 앙트완은 마음 둘 곳이 없다. 엄마와 새아버지는 앙트완에게 무관심하고, 딱히 말썽을 피우려 한 것도 아닌데 학교에선 선생님에게 문제 학생으로 찍혀버렸다. 유일한 위안은 가장 친한 친구 르네와 함께 학교를 빼먹고 영화관에 가거나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숙제를 빼먹고, 무단 결석을 하는 등 갑갑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사소한 일탈을 일삼던 앙트완은 급기야 쪽지를 남긴 채 가출하고 가벼운 범죄를 저지르지만 냉혹한 어른들의 세상에서 그가 원하는 자유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미남 세르쥬
Producer
도시 생활을 하던 청년 프랑수아는 어린 시절을 보냈던 프랑스의 작은 마을로 돌아갔다가 너무도 변해버린 고향의 모습에 놀란다. 죽마고우 세르쥬는 알코올중독자가 되어있고, 애정 없는 결혼생활 속에서 폭력을 휘두르며 항상 우울함에 빠져있다. 또한 마을 사람들은 마을이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있다. 그들은 갑자기 나타나 이런저런 조언을 해대는 프랑수아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마침내 프랑수아를 그들을 돕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