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é Redzepi

출생 : 1977-12-16,

참여 작품

새우 위에 개미
Himself
〈새우 위에 개미〉는 생애 단 한번뿐인 창의력과 영감에 대한 탐구이자,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음식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장소들, 풍경과 소리, 맛과 색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 음식으로 가득한 다큐멘터리는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선정한 인물(레드제피)과 그의 국제적 팀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을 수행하는 것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2016년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2015년 1월, 도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인 노마의 오너셰프 르네 레드제피는 직원 모두와 함께 레스토랑을 도쿄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로 옮겨서 8주 동안 특별하고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기로 한다. 레드제피의 명성에 걸맞게 8주 간의 점심과 저녁 식사는 일찌감치 모두 예약이 마감되었다. 레드제피는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할 만큼 성공한 셰프지만, 도쿄에서 ‘일본의 영향을 받은’ 14 코스메뉴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의 셰프 경력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도전이다. (2017년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노마: 뉴 노르딕 퀴진의 비밀
Himself
지금껏 세상에 없던 북유럽 고유의 요리를 선보이며 25세에 자신의 레스토랑 ‘노마’를 설립한 르네 레드제피. 동료들의 시기어린 조롱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혁신적인 경영방식은 마침내 노마를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1위로 올려놓는다. 하지만 미식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오며 전성기를 누리던 레스토랑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치명적인 스캔들에 휩싸이게 된다. 승승장구하던 젊은 셰프의 명성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노마 역시 한순간에 존폐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 다시 세계 최고 레스토랑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도전과 혁신이 시작된다!
Finding Gastón
René Redzepi
There are many great chefs around the world. Only one is considered to be a National hero. Meet chef Gaston Acurio and follow him in a journey to find out the stories, the inspirations and the dreams behind the man that has taken his cuisine outside the kitchen in a mission to change his country with food. Let this journey take you into the world of Peruvian cuisine to discover the power of food in Peru. Because the people that are passionate enough to believe they can make a difference are actually the ones who do.
The Last Film
Self
A famous American filmmaker travels to the Yucatán to scout locations for his last movie. The Mayan Apocalypse interce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