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Hall Green

참여 작품

게팅 네이키드: 어 벌레스크 스토리
Producer
Four performers in the neo-burlesque scene in New York City discover a new identity and belonging in a world of bawdy comedy and striptease. However, they find that this community does not insulate from the harsh reality of life in the city.
Remittance
Producer
When Marie takes a job as a maid in Singapore to support her family in the Philippines, she trades one set of hardships for another. Betrayed by her husband, she begins to build a new life for herself. As she gets caught up in the new life she is building in Singapore, she is forced to choose between her personal aspirations and family responsibilities back home.
와일드라이크
Producer
시애틀에 거주하는 14살 매켄지(엘라 퍼넬)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알래스카에 사는 삼촌(브라이언 게라그티)에게 보내진다. 삼촌은 그녀를 잘 보살피는 듯했지만, 밤에 침실로 찾아와 몸을 더듬는 추행을 저지른다. 이에 충격을 받은 매켄지는 삼촌의 집에서 도망쳐 나와 시애틀로 돌아가던 중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레네(브루스 그린우드)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후 매켄지는 우연을 가장해 그를 뒤쫓고 결국 그의 목적지인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까지 동행하게 된다. 머물 곳이 없던 매켄지는 레네와 계속 함께하며 하이킹을 하던 중 서로의 마음 속 상처에 대해 알게 되는데…
와일드라이크
Writer
시애틀에 거주하는 14살 매켄지(엘라 퍼넬)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알래스카에 사는 삼촌(브라이언 게라그티)에게 보내진다. 삼촌은 그녀를 잘 보살피는 듯했지만, 밤에 침실로 찾아와 몸을 더듬는 추행을 저지른다. 이에 충격을 받은 매켄지는 삼촌의 집에서 도망쳐 나와 시애틀로 돌아가던 중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레네(브루스 그린우드)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후 매켄지는 우연을 가장해 그를 뒤쫓고 결국 그의 목적지인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까지 동행하게 된다. 머물 곳이 없던 매켄지는 레네와 계속 함께하며 하이킹을 하던 중 서로의 마음 속 상처에 대해 알게 되는데…
와일드라이크
Director
시애틀에 거주하는 14살 매켄지(엘라 퍼넬)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알래스카에 사는 삼촌(브라이언 게라그티)에게 보내진다. 삼촌은 그녀를 잘 보살피는 듯했지만, 밤에 침실로 찾아와 몸을 더듬는 추행을 저지른다. 이에 충격을 받은 매켄지는 삼촌의 집에서 도망쳐 나와 시애틀로 돌아가던 중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레네(브루스 그린우드)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후 매켄지는 우연을 가장해 그를 뒤쫓고 결국 그의 목적지인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까지 동행하게 된다. 머물 곳이 없던 매켄지는 레네와 계속 함께하며 하이킹을 하던 중 서로의 마음 속 상처에 대해 알게 되는데…
얼리전스
Line Producer
이라크 파병을 앞둔 뉴욕 육군 방위군 부대의 레이어스 의무병은 암으로 죽어가는 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전출을 요청하지만 오웬 중령은 파병지에 의무병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를 묵살시킨다. 이에 레이어스는 무단이탈을 계획하고, 세프턴 중위는 안타까운 그의 상황과 군인으로서의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필사적인 48시간 숨막히는 스릴이 시작된다!
곤조 걸
Producer
A college graduate toiling as an intern has dreams of making it big in publishing. And the chance comes when they accept an offer to become the latest assistant of a notoriously over the top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