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ong-min

Lee Yong-min

출생 : 1916-02-11,

사망 : 1984-04-26

약력

Lee Yong-min (February 10, 1916 - April 26, 1984) was a South-Korean director.

프로필 사진

Lee Yong-min

참여 작품

흑귀
Director
Hye-Suk takes care of Si-Mok's family. She is jealous of the warm-hearted relation between Si-Mok and his wife, Ae-Ja and kills her and takes her happiness and wealth using Si-Mok's mother, Mrs. Heo, and Chun-Cheol. Ten years later, Ae-Ja enters Si-Mo's house being a master of her portrait Chun-Cheol draws. Her ghost kills Hye-Suk and Mr.s Heo but can't kill her children because of a Bodhi-sattva. As Si-Mok begs her pardon, realizing that this unhappiness is due to the lack of his recognition, Ae-Ja's ghost goes up to the sky.
공포의 이중인간
Writer
On a rainy and windy day, an experiment to bring a dead man back to life in a laboratory of a mental hospital. Dr. Jeong was not hesitant about killing innocent people for the experiment, and his helpers, Junsu and Ilsu, were going to hoard the data secretly.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successfully at last, and Dr. Jeong went to Mountain Odae with Ilsu and dug up the grave of Ono to retrieve the corpse. Ono had blackmailed a large amount of diamonds in China during wartime, and Dr. Jeong wanted to bring Ono, who was the only person who knew where the diamonds were, back to life. However, his method of restoring life, which was putting the soul of a man near death into the body of the dead man, made a double-faced man, who had separated body and soul. And Dr. Jeong was killed by the double-faced man he made.
공포의 이중인간
Director
On a rainy and windy day, an experiment to bring a dead man back to life in a laboratory of a mental hospital. Dr. Jeong was not hesitant about killing innocent people for the experiment, and his helpers, Junsu and Ilsu, were going to hoard the data secretly.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successfully at last, and Dr. Jeong went to Mountain Odae with Ilsu and dug up the grave of Ono to retrieve the corpse. Ono had blackmailed a large amount of diamonds in China during wartime, and Dr. Jeong wanted to bring Ono, who was the only person who knew where the diamonds were, back to life. However, his method of restoring life, which was putting the soul of a man near death into the body of the dead man, made a double-faced man, who had separated body and soul. And Dr. Jeong was killed by the double-faced man he made.
蛇女의 恨
Director
Yong-nyeo, who was sacrificed for love and had lost her life, is reincarnated as a snake and takes the form of a woman. She seduces Ji-eon, the son-in-law of Aristocrat Shin, a man of power. They fall deeply in love and spend the night together. Meanwhile, Shin, who had caused Yong-nyeo's death is haunted by strange accidents. Shin is eventually killed by Yong-nyeo. Yong-nyeo, with the karma of having killed, cannot stay in this world and leaves for the other together with her love Ji-eon.
악마와 미녀
Director
When a doctor's beloved wife passes away, he puts her in a glass tub and revives her by injecting fresh blood to her every night. In return, he has to kill a number of other lives, including one of his friends. The victim's daughter suspects the death of her father and gets a job as a nurse at the doctor's office. She discovers the terrible secret and takes revenge for her father.
목없는 미녀
Writer
8.15 해방 직후 오윤군은 우연한 기회에 최상배를 통하여 일군 패잔병들이 숨겨 두고 간 막대한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금괴를 차지할 욕심으로 많은 동료들을 살해한다. 그러나 마침내는 그들 망령 중의 목없는 미녀가 나타나서 그를 복수한다.
목없는 미녀
Director
8.15 해방 직후 오윤군은 우연한 기회에 최상배를 통하여 일군 패잔병들이 숨겨 두고 간 막대한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금괴를 차지할 욕심으로 많은 동료들을 살해한다. 그러나 마침내는 그들 망령 중의 목없는 미녀가 나타나서 그를 복수한다.
살인마
Writer
시어머니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들키자 애자의 친척 동생과 함께 애자를 죽인다. 애자의 원혼이 키우던 고양이에 깃들어 복수를 시작한다. 동양과 서양의 괴담이 뒤섞인 한국 공포영화의 초기 대표작.
살인마
Director
시어머니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들키자 애자의 친척 동생과 함께 애자를 죽인다. 애자의 원혼이 키우던 고양이에 깃들어 복수를 시작한다. 동양과 서양의 괴담이 뒤섞인 한국 공포영화의 초기 대표작.
정복자
Director of Photography
Korean guerrillas fight against the Japanese as the latter try to invade China through Manchuria.
Bride from the Grave
Director
결혼 첫날밤 신랑 윤혁은 신부 선경의 수상한 거동에 의심을 품고, 자다가 나가는 신부를 따라 나간다. 그런데 선경을 지켜보니 그녀는 공동묘지를 찾아가 송장을 파내어 피를 마시는 것이다. 그 광경을 목격한 윤혁은 기절한 나머지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윤혁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선경의 일거일동을 감시하던 신랑의 친구 삼룡과 맹갑은 그녀가 바로 몽유병자였음을 알게 된다.
The Gates of Hell
Director
Two thousand and nine hundred years ago, Buddha is deeply touched by Mongryeon's love for his parents. Lady Cheongche falls to hell because she betrayed her husband. Buddha saves her and helps her go to heaven.
孟進士宅慶事
Director of Photography
맹진사댁 외동딸 갑분과 도라지골 판서댁 김대감의 자제인 미언이가 정혼하고 혼례날을 기다리고 있던차 도라지골 어느 선비가 맹진사댁에 묵게 된다. 그러나 그 선비는 뜻밖에도 미언이가 절름발이라는 천지개별할 소리를 한다.당사자인 갑분이는 죽어도 병신한테는 시집을 안간다고 펄펄 뛰고, 세도가와 사돈이 되는 것도 좋지만 딸을 절름발이에게 시집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맹진사는 긴급 친족회의를 열고 중론을 듣기로 한다. 그러나 누구하나 선뜻 나서서 묘책을 말하는 사람이 없고 결국 맹진사는 하녀 이쁜이를 갑분이 대신 바꿔치기해 시집보내기로 한다.이래서 결국 이쁜이는 갑분이가 되어 다리병신 미언에게 시집가게 되었고 갑분이 아닌 갑분이는 문살골 친척집으로 피신해 있었는데 이응고 신랑 행차가 들이닥친다. 그러나 병신이어야 할 신랑 미언이는 멀쩡한 귀골선풍이 아닌가?기겁을 한 맹진사가 하인을 시켜 갑분이를 데려오지만 이미 혼례는 끝나버리는데...
孟進士宅慶事
Director
맹진사댁 외동딸 갑분과 도라지골 판서댁 김대감의 자제인 미언이가 정혼하고 혼례날을 기다리고 있던차 도라지골 어느 선비가 맹진사댁에 묵게 된다. 그러나 그 선비는 뜻밖에도 미언이가 절름발이라는 천지개별할 소리를 한다.당사자인 갑분이는 죽어도 병신한테는 시집을 안간다고 펄펄 뛰고, 세도가와 사돈이 되는 것도 좋지만 딸을 절름발이에게 시집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맹진사는 긴급 친족회의를 열고 중론을 듣기로 한다. 그러나 누구하나 선뜻 나서서 묘책을 말하는 사람이 없고 결국 맹진사는 하녀 이쁜이를 갑분이 대신 바꿔치기해 시집보내기로 한다.이래서 결국 이쁜이는 갑분이가 되어 다리병신 미언에게 시집가게 되었고 갑분이 아닌 갑분이는 문살골 친척집으로 피신해 있었는데 이응고 신랑 행차가 들이닥친다. 그러나 병신이어야 할 신랑 미언이는 멀쩡한 귀골선풍이 아닌가?기겁을 한 맹진사가 하인을 시켜 갑분이를 데려오지만 이미 혼례는 끝나버리는데...
악의 꽃
Director
A doctor of biology succeeds in making a flower of evil. He has dedicated long years to the research for revenge. When he orders, the flower drinks human blood and resumes its shape as a flower. He uses the flower to take his revenge.
자유결혼
Director of Photography
의과대학 교수인 고박사 가정에는 혼기에 이른 딸 3형제가 있었다. 그들은 어머니가 주장하는 중매 결혼을 반대하고 자유연애 결혼을 구가한다.
서울의 휴일
Editor
뷔너스 산부인과 여의사 남희원(양미희)과 그의 남편인 신문기자 송재관(노능걸)은 모처럼의 휴일을 맞이하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외출 중에 송 기자는 후암동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급하게 취재에 나선다. 남편을 기다리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남희원은 남편의 동료 기자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게 되고, 동료기자들의 거짓말로 인해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녀는 병원 앞에서 울고 있는 소녀의 어머니의 출산을 돕게 되고, 송 기자는 우여곡절 끝에 후암동 살인범을 검거한다. 취재를 위해 범인의 집을 방문한 송재관은 범인의 아내가 남희원이 돌보아 주고 있는 여인임을 알게 된다. 결국 둘의 오해는 풀리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
서울의 휴일
Director
뷔너스 산부인과 여의사 남희원(양미희)과 그의 남편인 신문기자 송재관(노능걸)은 모처럼의 휴일을 맞이하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외출 중에 송 기자는 후암동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급하게 취재에 나선다. 남편을 기다리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남희원은 남편의 동료 기자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게 되고, 동료기자들의 거짓말로 인해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녀는 병원 앞에서 울고 있는 소녀의 어머니의 출산을 돕게 되고, 송 기자는 우여곡절 끝에 후암동 살인범을 검거한다. 취재를 위해 범인의 집을 방문한 송재관은 범인의 아내가 남희원이 돌보아 주고 있는 여인임을 알게 된다. 결국 둘의 오해는 풀리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
제주도 풍토기
Editor
제주도 풍토기
Writer
제주도 풍토기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