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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휴일 (1956)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Lee Yong-min

시놉시스

뷔너스 산부인과 여의사 남희원(양미희)과 그의 남편인 신문기자 송재관(노능걸)은 모처럼의 휴일을 맞이하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외출 중에 송 기자는 후암동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급하게 취재에 나선다. 남편을 기다리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남희원은 남편의 동료 기자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게 되고, 동료기자들의 거짓말로 인해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녀는 병원 앞에서 울고 있는 소녀의 어머니의 출산을 돕게 되고, 송 기자는 우여곡절 끝에 후암동 살인범을 검거한다. 취재를 위해 범인의 집을 방문한 송재관은 범인의 아내가 남희원이 돌보아 주고 있는 여인임을 알게 된다. 결국 둘의 오해는 풀리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

출연진

No Neung-geol
No Neung-geol
Song Jae-gwan
Yang Mi-hee
Yang Mi-hee
Nam Hee-won
Lim Seong-suk
Lim Seong-suk
Park Sang-ik
Park Sang-ik
Sin-jae Kim
Sin-jae Kim
Hye-suk Bok
Hye-suk Bok
Moon Jeong-suk
Moon Jeong-suk
Sun-bong Park
Sun-bong Park
Hwang Hae-nam
Hwang Hae-nam
Yong-hwan Kim
Yong-hwan Kim
Choe Seung-i
Choe Seung-i

제작진

Lee Yong-min
Lee Yong-min
Director
Guk Kwae-nam
Guk Kwae-nam
Producer
Kim Seung-ho
Kim Seung-ho
Producer
Seo Yeong-hun
Seo Yeong-hun
Lighting Director
Lee Yong-min
Lee Yong-min
Editor
Baek-bong Jo
Baek-bong Jo
Music
Park Bong-ik
Park Bong-ik
Art Direction
O Hyeon-man
O Hyeon-man
Art Direction
Lee Gang-won
Lee Gang-won
Assistant Director
Lee Cheong-gi
Lee Cheong-gi
Writer
Jeong In-yeob
Jeong In-yeob
Director of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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