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sushi Ōmori

Tatsushi Ōmori

출생 : 1970-09-04, Tokyo, Tokyo Prefecture, Japan

약력

Tatsushi Ōmori (大森立嗣, Ōmori Tatsushi, born 4 September 1970) is a Japanese film director and actor.

프로필 사진

Tatsushi Ōmori

참여 작품

The Women in the Lakes
Director
The Women in the Lakes
호카게
In the black marcket, a war orphan is confronted with the struggles of people living in the immediate aftermath of WWII.
Goodbye Cruel World
Director
Anzai, Mutoh, Hamada, Hagiwara, and Miru are in a car headed to a love hotel used by the Sugiyama Clan for money laundering. This one night only gang succeed in robbing them blind and though they were supposed to go their separate ways after splitting the money, the five end up being hunt down by a detective hired by the clan and clan members themselves. An ending nobody ever even dreamed of.
별의 아이
Screenplay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에게서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치히로.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어릴 적 몸이 아팠던 치히로를 치료해 준 수상한 종교를 굳게 믿고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중학교 3학년이 된 치히로는 첫눈에 반한 선생님에게 공원에서 기묘한 의식을 치르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을 들키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크게 흔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별의 아이
Director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에게서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치히로.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어릴 적 몸이 아팠던 치히로를 치료해 준 수상한 종교를 굳게 믿고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중학교 3학년이 된 치히로는 첫눈에 반한 선생님에게 공원에서 기묘한 의식을 치르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을 들키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크게 흔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더
Screenplay
밑바닥 인생이다. 그래도 슈헤이에겐 나밖에 없다. 아들을 향한 비뚤어진 사랑, 아키코는 불안해진다. 슈헤이가 다른 세상을 보는 게 싫다. 그녀의 집착이 비극을 부른다.
마더
Director
밑바닥 인생이다. 그래도 슈헤이에겐 나밖에 없다. 아들을 향한 비뚤어진 사랑, 아키코는 불안해진다. 슈헤이가 다른 세상을 보는 게 싫다. 그녀의 집착이 비극을 부른다.
바보 타로
Editor
호적도 없고 학교도 간 적 없이 홀어머니에게서 방치된 채 황량한 공터에서 종일 지내는 타로. ‘타로’는 이름없는 사람을 부르는 명칭이다. 고교생 에이지와 스기오는 타로와 어울리며.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자유 혹은 일탈을 즐긴다. 어느날 에이지는 싸움에 휘말리고 그 결과 총을 손에 넣게 된다.
바보 타로
Writer
호적도 없고 학교도 간 적 없이 홀어머니에게서 방치된 채 황량한 공터에서 종일 지내는 타로. ‘타로’는 이름없는 사람을 부르는 명칭이다. 고교생 에이지와 스기오는 타로와 어울리며.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자유 혹은 일탈을 즐긴다. 어느날 에이지는 싸움에 휘말리고 그 결과 총을 손에 넣게 된다.
바보 타로
Director
호적도 없고 학교도 간 적 없이 홀어머니에게서 방치된 채 황량한 공터에서 종일 지내는 타로. ‘타로’는 이름없는 사람을 부르는 명칭이다. 고교생 에이지와 스기오는 타로와 어울리며.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자유 혹은 일탈을 즐긴다. 어느날 에이지는 싸움에 휘말리고 그 결과 총을 손에 넣게 된다.
어머니를 잃었을 때 나는 유골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
Screenplay
When Satoshi was little, his mother Akiko always took good care of him. She was gentle, but mentally strong. However, two years ago she was diagnosed with cancer and now it's Satoshi's turn to comfort and care for her. However, despite his best efforts, she passes away. A year after Akiko's passing, Satoshi, his father Toshiaki and his older brother Yuichi start new lives. Around that time, Satoshi receives a present from his mother.
어머니를 잃었을 때 나는 유골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
Director
When Satoshi was little, his mother Akiko always took good care of him. She was gentle, but mentally strong. However, two years ago she was diagnosed with cancer and now it's Satoshi's turn to comfort and care for her. However, despite his best efforts, she passes away. A year after Akiko's passing, Satoshi, his father Toshiaki and his older brother Yuichi start new lives. Around that time, Satoshi receives a present from his mother.
일일시호일
Writer
스무살의 노리코는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에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에도 따스한 찻물이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일일시호일
Director
스무살의 노리코는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에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에도 따스한 찻물이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국화와 단두대
Matsutaro Shoriki
관동 대지진과 2차 세계대전 사이 일본에서 여성 스모는 꽃을 피웠다. 젊은 여성 스모 선수와 무정부주의 공산주의자가 만나 로맨스가 싹트는 가운데, 조선인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강경한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 속에서도 서민들은 점차 힘을 확장해 나아간다.
빛나는
Screenplay
시력을 잃어가는 포토그래퍼 나카모리는 앞을 볼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영화 음성 해설을 만드는 모임에 참여하고 해설을 쓰는 초보 작가 미사코를 만난다.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치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함께 아름다운 라스트 씬을 써 내려가는데…
빛나는
Director
시력을 잃어가는 포토그래퍼 나카모리는 앞을 볼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영화 음성 해설을 만드는 모임에 참여하고 해설을 쓰는 초보 작가 미사코를 만난다. 사사건건 의견이 부딪치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함께 아름다운 라스트 씬을 써 내려가는데…
세토우츠미
Screenplay
Utsumi and Seto's daily routine is to spend their afterschool hours just jabbering with one another along a riverbed. Getting excited over trivial word play, agonizing over the content of an email to be sent to a girl, and, at times, talking about a serious problem, the two endlessly engage in meaningless idle talk as if it were meaningful.
세토우츠미
Director
Utsumi and Seto's daily routine is to spend their afterschool hours just jabbering with one another along a riverbed. Getting excited over trivial word play, agonizing over the content of an email to be sent to a girl, and, at times, talking about a serious problem, the two endlessly engage in meaningless idle talk as if it were meaningful.
Living Rights
The fifth work of the "Kita-Shirakawa school movie" in which a student of Kyoto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a professional film staff, and a cast team up to make a film. With a certain big disaster, people are struggling for love while holding their own circumstances, and as a result, they ask what it is to "live correctly" even in a vague and uneasy era. Ittoku Kishibe played Yanagida, the protagonist of the protagonist who created and exhibited objects that incorporate radioactive materials to create and display indiscriminate terrorism.
마호로역 앞 광소곡
Screenplay
Set within the fictional city of Mahoro, Keisuke Tada runs a "benriya" - a general problem solver for hire. His assistant is his former high school classmate Haruhiko Gyoten. A big crisis then occurs for them.
마호로역 앞 광소곡
Director
Set within the fictional city of Mahoro, Keisuke Tada runs a "benriya" - a general problem solver for hire. His assistant is his former high school classmate Haruhiko Gyoten. A big crisis then occurs for them.
Little Duck
Satoru
Little Duck chronicles the life of a young man pulled from his life in Manhattan back to his home in rural Japan when his estranged brother runs into trouble.
안녕 계곡
Screenplay
도쿄 외곽의 가쓰라가와 계곡 인근 마을,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사토미가 체포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친자 살인의 내력을 따라 진행될 것처럼 보였던 이야기는 별안간 그 이웃에게로 초점을 옮긴다. 슌스케 오자키와 그의 아내 카나코는 외견상 행복해 보이는 커플이다. 그러나 오자키와 사토미가 내연관계였다는 풍문이 돌고, 이들의 관계에 의문을 품은 기자 와타나베가 탐문을 시작한다. 조사 과정에서 와타나베는 오자키의 어두운 과거에 접근해간다. 훌륭하게 연출된 미스터리로 눈길을 끄는 의 근원적인 테마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이다. 지극히 평범한 주제지만 주제를 요리하는 방식은 평범하지 않다. 오자키와 카나코의 스토리가 던지는 핵심 질문은 그들이 행복을 위해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모리 타츠시 감독은 상식과 이성으로는 잘 설명되지 않은 인간 심리의 층위와 현실의 복잡성을 잘 형상화해냈다. 2013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안녕 계곡
Director
도쿄 외곽의 가쓰라가와 계곡 인근 마을,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사토미가 체포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나 친자 살인의 내력을 따라 진행될 것처럼 보였던 이야기는 별안간 그 이웃에게로 초점을 옮긴다. 슌스케 오자키와 그의 아내 카나코는 외견상 행복해 보이는 커플이다. 그러나 오자키와 사토미가 내연관계였다는 풍문이 돌고, 이들의 관계에 의문을 품은 기자 와타나베가 탐문을 시작한다. 조사 과정에서 와타나베는 오자키의 어두운 과거에 접근해간다. 훌륭하게 연출된 미스터리로 눈길을 끄는 의 근원적인 테마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이다. 지극히 평범한 주제지만 주제를 요리하는 방식은 평범하지 않다. 오자키와 카나코의 스토리가 던지는 핵심 질문은 그들이 행복을 위해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모리 타츠시 감독은 상식과 이성으로는 잘 설명되지 않은 인간 심리의 층위와 현실의 복잡성을 잘 형상화해냈다. 2013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Bozo
Screenplay
Set in Nagano Prefecture, the movie stars Shingo Mizusawa (8000 Miles) as an awkward 28-year-old temporary factory worker named Kaji; a character partially modeled after the perpetrator of the 2008 Akihabara massacre. His social interactions are limited to his postings on internet message boards until he starts hanging out with a co-worker named Tanaka (Shohei Uno) who suffers from the debilitating sleep disorder narcolepsy. The pair become involved in a predicament when they attempt to protect a girl named named Yuri (Ai Tamura) from their other co-worker Okada (Yasushi Fuchikami).
Bozo
Director
Set in Nagano Prefecture, the movie stars Shingo Mizusawa (8000 Miles) as an awkward 28-year-old temporary factory worker named Kaji; a character partially modeled after the perpetrator of the 2008 Akihabara massacre. His social interactions are limited to his postings on internet message boards until he starts hanging out with a co-worker named Tanaka (Shohei Uno) who suffers from the debilitating sleep disorder narcolepsy. The pair become involved in a predicament when they attempt to protect a girl named named Yuri (Ai Tamura) from their other co-worker Okada (Yasushi Fuchikami).
가족의 나라
Hongi
오빠가 집에 왔다, 25년 만에 감시자와 함께. 우리 가족의 ‘조국’이라는 북으로부터... 나는 말했다. “당신도, 당신의 나라도 싫다...” 감시자가 말했다. “그 나라에서 네 오빠도, 나도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한다” 오빠가 말했다. “넌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조국이라 강요 당한 나라. 그 곳엔 소중한 내 가족이 있다.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센터
Writer
도쿄에서 통근 거리에 위치한 주택 지구 ‘마호로 시’. 도시도 시골도 아닌 이 마을의 역 앞에 혼자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다다. 손님의 의뢰로 잡다한 일을 대행 해주는 그야말로 ‘뭐든지 하는 곳’으로, 오늘도 치와와를 며칠 동안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런데 이 치와와가 도망가고 만다. 발견한 사람은 중학교 동창 교텐으로 학창 시절에는 이야기했던 적도 없었건만 괜히 친한 척 하며 다다의 사무소 겸 집에 눌러 앉아 버린다. 영화는 이혼 경험을 가진 다다와 어딘가 제멋대로이면서 수상한 교텐이 콤비를 이뤄, 심부름센터를 통해 의뢰인의 인생에 얽혀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누군가를 위해 필요한 것’을 하게 된 두 사람. 때로는 야쿠자를 상대로 위험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원작은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마호로’는 좋은 곳이라는 의미. 감독 오오모리 타츠시의 (2005), (2010) 에 이은 3번째 작품. 인기 배우 에이타와 마츠다 류헤이가 각각 다다와 교텐으로 출연했다.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센터
Director
도쿄에서 통근 거리에 위치한 주택 지구 ‘마호로 시’. 도시도 시골도 아닌 이 마을의 역 앞에 혼자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다다. 손님의 의뢰로 잡다한 일을 대행 해주는 그야말로 ‘뭐든지 하는 곳’으로, 오늘도 치와와를 며칠 동안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런데 이 치와와가 도망가고 만다. 발견한 사람은 중학교 동창 교텐으로 학창 시절에는 이야기했던 적도 없었건만 괜히 친한 척 하며 다다의 사무소 겸 집에 눌러 앉아 버린다. 영화는 이혼 경험을 가진 다다와 어딘가 제멋대로이면서 수상한 교텐이 콤비를 이뤄, 심부름센터를 통해 의뢰인의 인생에 얽혀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누군가를 위해 필요한 것’을 하게 된 두 사람. 때로는 야쿠자를 상대로 위험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원작은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마호로’는 좋은 곳이라는 의미. 감독 오오모리 타츠시의 (2005), (2010) 에 이은 3번째 작품. 인기 배우 에이타와 마츠다 류헤이가 각각 다다와 교텐으로 출연했다.
카이탄 시의 풍경
어느 겨울, 작은 항구 도시 카이탄의 조선소가 축소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잔물결이 지기 시작한다. 하코다테의 청명한 겨울 풍경과 카세료, 고바야시 카오루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인상적이다.
켄타와 준과 카요짱의 나라
Writer
A Crowd of Three tells the story of two men, Kenta & Jun, who grew up as almost brothers at a children's facility. Kenta & Jun now works as part of a demolition crew but become fed up with their jobs. The friends then decide to take a road trip up north to visit Kenta's brother at the Abashiri prison.
켄타와 준과 카요짱의 나라
Director
A Crowd of Three tells the story of two men, Kenta & Jun, who grew up as almost brothers at a children's facility. Kenta & Jun now works as part of a demolition crew but become fed up with their jobs. The friends then decide to take a road trip up north to visit Kenta's brother at the Abashiri prison.
The Whispering of the Gods
Director
Rou has returned to the monastery he was raised in. As he listens to the whispering of the Gods through his germanium radio, Rou defies God in every which way and puts religion to the test.
Wave
Producer
Yuka is staying at hotel Seaside in a Japanese resort. She is alone and bored, so she gets something going with the night porter.
Wave
Yuka is staying at hotel Seaside in a Japanese resort. She is alone and bored, so she gets something going with the night porter.
Timeless Melody
Assistant Director
Kawamoto works and lives in a dilapidated pool hall which also serves as a rehearsal space for him and his friend Chikako. They seem contented to while away their hours doing nothing much at all. Meanwhile, an old pool shark meets some people from his past that he is none too happy to see again. How will this affect their private haven?
謎のFLYING SAUCER 2
Assistant Director
謎のFLYING SAUCER FAKE OR LOVE?
Assistant Director
A NEW HOMETOWN
Assistant Director
A movie capturing the suburbs of Tokyo
How to Jiujitsu
Assistant Director
푸푸의 이야기
Fu and Suzu are two pretty anarchist girls who decide to take to the road. They set off on a journey to visit the tomb of a small pig by name Pupu. On the way, they meet Suzu's ex-lover, a gay couple, and a golf player; always getting in trouble. But whenever trouble comes, 'Trunk Man' the hero appears to sav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