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Richardson

Ben Richar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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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Richardson

참여 작품

The making of
In this clip you will see how they made the serie "1923" from 2022-2023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Director of Photography
화재 현장에서 세 명의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감시탑에 배정된 공수소방대원 한나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지고 도주 중인 소년을 만난다. 한편 소년을 쫓던 두 명의 킬러는 사람들의 눈을 돌리기 위해 불을 내고 삽시간에 번져가는데… 죽이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거대한 불길 속에서 치닫는 생사를 건 대결. 그날 밤, 삶과 죽음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벤 플랫: 라디오 시티 뮤직홀 라이브
Self
풀 밴드의 라이브 연주, 위트 넘치는 멘트, 그리고 그의 감미로운 노래. 데뷔 앨범 《Sing to Me Instead》를 발표한 배우 벤 플랫이 음악과 함께 그의 인생을 들려준다.
1922
Director of Photography
아내를 살해했다는 고백의 편지를 쓰는 농부. 하지만 그건 서두일 뿐이다. 그의 펜 끝에서 죄의식과 원한이 빚은 공포가 번져 나온다. 스티븐 킹의 동명 중편소설 원작.
윈드 리버
Director of Photography
보름달이 뜬 어느 날 밤,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안간힘을 쓰며 뛰어가던 그녀가 결국 피를 토하며 쓰러져 죽어 있는 모습을 사냥꾼 코리(제레미 레너)가 발견한다. 피해자는 그의 친구의 딸. 신입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그곳에 도착하지만 범인이 남긴 증거는 눈보라에 휩싸여 점점 사라지고,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3년 전, 윈드 리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의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그림자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데...
샌드 캐슬
Director of Photography
이라크 전쟁. 기관총 사수 이자 19살 어린 미군 매트의 부대는 바쿠바 외곽의 마을의 공병 부대의 엄호를 위해 파견된다. 이 곳에서 그들은 예상치 못한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집단의 공격을 받게 되고, 마을은 말 그대로 살육의 현장이 되고 만다.
테이블 19
Director of Photography
엘로이는 이 결혼식의 대표 들러리였지만 임무해제 되었다. 신부의 형제인 남자친구에게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은 것. 그러나 그녀는 어쨋거나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결혼식에 도착한 그녀에게 주어진 것은 그 무시무시하다는 테이블 19의 자리. 아무도 반기지 않는 다섯명과 함께하게된다.
디깅 포 파이어
Director of Photography
요가 강사인 리(로즈마리 드윗)는 잠시 봐주기로 한 회원 소유의 고급 주택에서 공립학교 교사인 남편 팀(제이크 존슨), 아들 주드와 함께 가족 휴가를 보내게 된다. 그런데 리가 휴식을 취하는 동안 팀이 뒷산에 묻혀있던 의문의 권총과 뼈를 발견한다. 팀은 그대로 덮어둘 것을 당부하는 리와 가벼운 실랑이를 벌이다가 아내의 말을 듣기로 한다. 다음 날, 주드의 교육 문제로 팀과 다시 다투게 된 리는 주말 동안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홀로 남겨진 팀은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다가 뒷산으로 향하고, 친구가 데려온 여자 맥스(브리 라슨)와 뒷산을 파헤치며 시간을 보낸 뒤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혼자 바에 들른 리는 매력적인 남자 벤(올랜도 블룸)의 도움을 받은 것을 계기로 그와 함께 저녁을 보내는데…
컷뱅크
Director of Photography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 조용한 도시 컷뱅크에서 처음으로 우체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여자친구 카산드라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던 드웨인은 이 살해 현장을 카메라에 담게 되고, 그 비디오로 거액의 포상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첫 살인사건으로 도시는 혼란에 빠지지만,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는 드웨인은 포상금을 받으면 대도시로 떠날 날을 꿈꾼다. 곧 살인사건 수사가 시작되지만 이후 또다시 발견되는 시체들로 인해 수사는 미궁에 빠져버리고, 우체부 살인사건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해피 크리스마스
Cinematography
2살 난 아들과 함께 시카고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신예 소설가 켈리(멜라니 린스키)와 영화 감독인 그녀의 남편 제프(조 스완버그). 어느 날 제프의 무책임한 여동생 제니(애나 켄드릭)가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이들 집에 얹혀살면서 상황이 변하기 시작한다. 제니는 베이비 시터 겸 대마초 밀매꾼인 남자(마크 웨버)와 불안정한 관계를 시작하는 한편, 친구 카슨(레나 던햄)과 함께 인생을 발전시키라며 켈리를 부추겨, 켈리의 경력은 물론 남편과의 관계까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한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반가운 방향일까?
안녕, 헤이즐
Director of Photography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를 생명줄처럼 차고 있는 헤이즐. 집에 틀어박혀 리얼리티 쇼나 보며 하루를 축내는 자신을 걱정하는 가족에게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석한 암 환자 모임에서 꽃미소가 매력적인 어거스터스를 만난다. 담배를 입에 물었지만 불은 붙이지 않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헤이즐의 맹비난을 재치있게 받아넘긴 어거스터스는 시크하고 우울증마저 겪는 헤이즐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두 사람은 소설책을 나눠 읽으며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어거스터스는 헤이즐이 그토록 좋아하는 네덜란드의 작가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지니의 소원’을 빌어 암스테르담 여행을 제안한다. 가족과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애 처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두 사람. 자신을 시한폭탄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들 과 선을 그었던 그녀와, 거절당할까 두려워 진실을 감춰왔던 어거스터스는 서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예측불허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
드링킹 버디즈
Director of Photography
루크 (제이크 존슨)와 케이트(올리비아 와일드)는 시카고 맥주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그리고 동료이자 친구이다. 루크에게는 6년이나 만난 다정한 여자친구 질이 있고, 케이트에게도 잘 나가는 음반 프로듀서인 남자친구 크리스가 있지만, 루크와 케이트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친구이다. 그러나 넷이서 함께 떠난 여행 이후 모든 것이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케이트는 크리스와 헤어지고, 질은 갑자기 먼 여행을 떠난다. 루크는 케이트가 어쩐지 신경 쓰이고, 케이트도 자꾸만 루크에게 의지하게 된다.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호흡도 척척 맞는 루크와 케이트. 친구와 연인의 경계를 모호하게 오가는 두 사람에게 달콤한 로맨스는 찾아 올까?
Best Friends
Director of Photography
In this short, a voice-over by Adam Driver explains how best-friendship works.
비스트
Director of Photography
세계의 끝자락,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욕조(The BATHTUB)' 섬은 남극의 빙하가 녹아 땅이 물에 잠기는 걸 막기 위해 쌓아놓은 제방 밖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어린 소녀 허쉬파피(쿠벤자네 왈리스)는 아버지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연적인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문명화된 삶을 거부한 채, 자연의 소중함과 혼자서도 살아낼 수 있는 강인함 같은 무형의 가치들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섬사람들에겐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이 존재한다. 우주의 균형이 깨어지면, 선사시대 빙하기 단단한 얼음에 갇혀버린 ’오록스‘가 깨어난다는 것. 한편, 허쉬파피의 아버지 윈키(드와이트 헨리)는 희귀병에 걸려 죽음을 앞두고 있는데, 자신 없이 홀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 딸이 강인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매일 혹독한 교육을 반복한다. 어느 날, 병을 숨기려는 아버지와 딸의 다툼으로 우주의 균형이 깨어지고 욕조섬은 쏟아지는 폭우로 침수될 운명에 처하는데...
Seed
Director
An egg and an apple build competing broadcast towers that vie for the attention of a transistor radio. With its complex characterization and narrative of animal evolution, competition and reproduction, "Seed" is a beautiful and sinister stop-motion story about the struggle to survive.
The French Collection
Director
A straight 8 film by Ben Richardson, Nick Rutter & Noah Ru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