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제인, 사라, 휘트니, 엠마는 며칠 전 소개받은 릭과 그 친구들을 클럽에서 만나기로 한다. 릭은 미식축구 선수인 마이클과 직장동료인 숀, 숀의 룸메이트인 트렌트를 데리고 그녀들을 만나기로 한 클럽으로 간다. 8명은 각자 마음에 드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인기가 많은 마이클은 가장 자유로워 보이는 사라와 함께 자리를 뜬다. 릭과 제인은 함께 아침을 맞는다. 그 때 사라에게 전화가 온다. 마이클이 자신을 강간했다는 것이다. 인기 미식축구 선수인 마이클 때문에 이 사건은 신문에 크게 실리고, 변호사인 제인은 사라의 변론을 맡는다. 그러나 술에 취해 있던 두 사람의 증언은 상반되어 합의가 쉽지 않다. 마이클은 사라가 유혹 했기 때문에 그녀를 따라갔다고 증언을 하는데.
Executive Producer
샌디에이고로 향하던 제프와 에이미는 텍사스 근처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자동차 시동이 꺼지고 만다. 난감해하던 이들 부부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컨테이너 운전사 레드는 에이미를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곳에 데려다 주기로 하고 함께 떠난다. 수리공을 기다리다가 혼자 자동차를 수리하는데 성공한 제프는 에이미를 만나기 위해 마을로 가지만 그 곳에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에이미의 행방을 찾던 제프, 그녀를 데려갔던 레드를 만나지만 그는 모르는 일이라며 시치미를 뗀다. 제프는 경찰과 마을 사람들에게 아내가 납치됐음을 알리지만 그의 말을 믿기는커녕 미친 사람 취급한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제프에게 에이미의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오는데...
Executive Producer
In the midst of election season in New Mexico, political speechwriters Julia Mann and Kevin Vallick begin a romance, unaware they are working for candidates on opposite sides.
Executive Producer
경찰이란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고 법과 정의를 위해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아티. 어느 날 마약 범죄를 수사하던 중 둘도 없는 친구이자 파트너인 스티비가 목숨을 잃자 그의 세 딸들을 맡아야할 난처한 상황에 직면한다. 아이를 키워본 경험고 없는데다 좁은 아파트에서 세 아이를 제대로 돌볼 수 없다고 생각한 아티는 아이들의 양육과 장래를 위해 범죄자들의 검은 돈을 갈취하게 되는데...
Himself
몽크는 1917년 노스캐롤라이나 태생으로 어린 시절을 뉴욕에서 보내며 음악에 심취하게 된다. 그는 줄리아드에서 수학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그 시대의 재즈 음악가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기존의 음악보다 훨씬 독립적이고 자유스러운 재즈를 추구했던 그는 오랜 핍박과 무명 시절을 뒤로하고드디어 명성을 얻고 그 후 쉴 새 없는 작업으로 재즈 역사에 남을 수많은 곡을 작곡하게 되는데...
Writer
A Chicago hockey star is accosted by a youth gang who attempt to rob him; after he chases them off he catches the youngest member and gives him a ride home, where he meets the boy's mother.
Writer
가난한 이민 2세인 자니(Johnny Dangerously: 마이클 키튼 분)는 홀어머니 밑에서 동생 토미(Tommy: 그리핀 던 분)와 함께 신문을 팔며 어렵게 살아간다.어머니는 사형 당해 죽은 남편과는 다르게 아이들을 키우려고 무척 애를 쓴다. 자연히 자니는 어린 가장답게 억척스럽고 생활력 강하게 자라난다. 어느날 의사는 아픈 어머니에 대해 엄청난 어머니의 수술비를 요구하고, 자니는 비용 마련을 위해 던디(Dundee: 피터 보일 분)의 갱단에 입단한다. 형이 지하 세계에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동생 토미는 그 돈으로 법학을 공부해 검사의 길로 나간다. 범죄를 뿌리뽑겠다는 결의를 가진 토미는 자신의 형이 '위험한 자니'라는 갱 두목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채 그를 구속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한다.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형이 '위험한 자니'라는 사실을 안 토미는 형과 주먹 대결로 담판을 지어 형으로부터 손씻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러나 자수를 하러 간 자니는 버민(Vermin: 죠 피스코포 분)의 계획에 말려들어 범죄위원회 위원장 살인범으로 몰리고 토미는 형을 사형수로 교도소에 보내게 된다. 나중에 진범은 버민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토미는 형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애를 쓰는데...
Executive Producer
Lizzy, a liberated American photographer, falls for narrow-minded journalist Paolo. Then finds she can't live with him or without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