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Wayne

Ken Wayne

출생 : 1925-01-01,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사망 : 1993-01-01

프로필 사진

Ken Wayne

참여 작품

응징자
Bartender
세계 최대의 조직을 자랑하는 마피아 조직원이 5년 동안 '퍼니셔'라고 불리는 정체 불명의 인물에 의해 125명이나 살해되자 조직은 큰 타격을 입는다. 캐슬 일가의 폭사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져 투옥됐던 마피아 두목 디노 모레터가 5년여의 재판에서 무죄로 석방됐으나 석방되는 날로 '퍼니셔'의 손에 참살 당해서 마피아는 또다시 크게 흔들린다. 한편, 마피아의 조직이 흔들리는 틈을 타 일본 야쿠자 조직이 손을 뻗쳐온다. 아큐자 두목은 다나카(킴 미요리 분)라는 여자로, 조직을 위해 자신의 누이 마저 죽인 냉혹한 자였다. 그녀는 마피아 조직 두목들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마피아를 자신의 조직으로 흡수하려 한다. 한편 퍼니셔는 전직 경관이었던 프랭크 캐슬(돌프 룬드그렌 분)로 밝혀지고, 가족을 살해당한 보복으로 조직을 상대로 무자비한 응징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야쿠자 조직에 잡혀 고초를 받으나 탈출하여 납치된 아이들을 구하지만 경찰에 체포된다. 이때 마피아 두목인 프랑코는 캐슬이 구한 아이들 중 유일하게 자신의 아들가 빠져있자, 호송 중인 캐슬을 납치하여 자신의 아들을 구해오게 한다. 캐슬이 응하지 않자 프랑코는 캐슬의 동료였던 제이크 버코비치 경위(루이스 고셋 주니어 분)를 인질로 삼고 캐슬을 굴복시킨다. 결국 캐슬과 프랑코는 야쿠자 본부에 침입하여 조직원들을 모두 사살하고 결국 다나카도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아들을 구한 프랑코는 캐슬을 죽이려하자 결국 프랑코가 그를 사살하게 된다.
A Tale Of Two Cities
voice
One of the most famous works in the history of fictional literature is brought to life in this animated feature. This is the classic tale of a selfless Englishman who generously gave his life for one courageous French nobleman. Learn about the heroic men and women who struggled for their freedom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Sherlock Holmes and a Study in Scarlet
Holmes & Watson have one baffling clue to help them track down the crime of an American visitor in London.
The Dismissal
Liberal Senator
The drama surrounding the dismissal of Mr. Gough Whitlam as the Labor Prime Minister of Australia - on 11 November, 1975 - by the then Governor-General of Australia, Sir John Kerr - and the subsequent installation, in Parliament, of the Liberal 'caretaker government' and Mr. Malcolm Fraser as the 'caretaker' Prime Minister.
Porridge: The Desperate Hours
Keegan
Fletcher and Godber are in trouble for brewing liquor in the lead-up to Christmas, but are caught up in a hostage situation in the Governor's office.
One Night Stand
Harry
An aimless American translator gets involved with a series of Hong Kong women.
Nobody Runs Forever
Ferguson
Detective Scobie Malone accepts a mission to fly to London to arrest Sir James Quentin, a high-level commissioner wanted down under for murder. But when Malone arrives, he finds that the amiable Quentin is not only the key in groundbreaking peace negotiations, but also the target of an assassin himself.
Three Clear Sundays
Prisoner
Ken Loach production for The Wednesday Play, reflecting contemporary debates surrounding the abolishment of capital punishment.
The Small World of Sammy Lee
Barman
The compère of a seedy strip club struggles to keep one step ahead of the bookies to whom he owes money.
Two and Two Make Six
Maj. Calhoun
An US airman stationed in the UK strikes down his commanding officer. Believing he killed him, the airman goes on the run with a girl. They run into a couple that looks like them and a mix up happens.
그날이 오면
Lt. Benson
무대는 핵전쟁이 끝난 이후의 호주, 세계는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고, 그속에서도 인간의 애증과 갈등의 관계들은 여전하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 바로 어딘가에서 발신되는 모르스 신호를 추적해 가는 미해군 잠수함 승무원들의 모습이다. 그 신호는 분명히 방사능으로 전멸해버린 도시에서 나오고 있다. 혹시 그곳에 생존자가 있어서 그 신호를 발신하고 있다면, 인류의 생존가능성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마지막 기대를 가지고 그들은 출항한다. 방사능을 피해서 잠수 상태로 항해하여 육중한 보호복을 입고서 그들이 도달한 곳에는 사람의 흔적은 없고 모르스 발신기에 무언가가 걸려서 바람에 흔들리며 불규칙적인 신호를 내고 있었다. 텅빈 대도시에서 느껴지는 그 엄청난 무게의 절망감. 그 이상의 메시지가 어디 있을까? 라스트 씬은 어떤가?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모여서 논란을 벌인 끝에 결정을 내린다. 어차피 죽을거라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숨진 고향에 가서 죽겠노라고. 그 '고향'을 향해 잠수함은 출항을 한다.
Dust in the Sun
Justin Bayard
A Northern Territory policeman, is given the job of taking an Aboriginal prisoner Emu Foot, to Alice Springs to be tried for a tribal killing. Bayard is wounded during a revenge attack by tribesmen, and Emu Foot helps him get to a remote cattle station. But there Bayard gets involved in a domestic crisis involving Julie Kirkbride, the neurotic, bored wife of the station owner, and is tempted by the head stockman's daughter Chris Palady.
Sons of Matthew
Barney O'Riordan
The story of five brothers who homestead, with other settlers, on the virgin plateaus of the Australian bush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