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jit Dutt

Avijit D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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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jit Dutt

참여 작품

미션 마지누
Prime Minister Morarji Desai
1970년대, 위장한 인도 스파이가 목숨을 건 임무에 나선다. 파키스탄 한복판에서 비밀 핵무기 프로그램을 찾아내기 위해.
Wild Dog
Abdulla
Wild Dog aka Vijay Varma is an NIA agent who’s brought back to field from a desk job to handle a terrorism case. Despite having a personal motive, he moves heaven and earth to ensure justice is served for the sake of the country.
Land of the Gods
After a long exile, Rahul returns to his village in the Himalayas. It causes commotion amongst the villagers, who have never forgiven him for his sins in the past.
피쿠
Bodo Mesho
한 택시 운전기사가 젊은 건축가와 괴팍한 아버지를 태우고 델리에서 콜카타로 가면서 못말리는 가정사에 어쩔 수 없이 개입하게 된다.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2
Nimish
각자의 목적으로 황혼기에 인도를 찾았던 에블린(주디 덴치), 더글라스(빌 나이), 뮤리엘(매기 스미스) 등 여섯 명의 영국인들은 자이푸르의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에 머물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뮤리엘과 함께 호텔을 공동으로 경영하는 소니(데브 파텔)는 호텔 확장 제안서를 미국 투자자에게 제출한 뒤, 손님으로 위장하고 호텔을 방문할 심사원을 기다린다. 마침내 호텔의 운명을 좌우할 심사원으로 생각되는 가이 챔버스(리처드 기어)가 도착하자 소니는 극진한 친절을 베푼다. 또한 코앞으로 닥친 결혼식을 제쳐두고 챔버스의 한심을 사는 데만 골몰하여 약혼녀를 실망시킨다. 그런데 소니가 구입하여 확장하려는 호텔을 라이벌인 쿠샬이 먼저 손에 넣는다. 이처럼 소니가 호텔 확장과 결혼식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동안 노년의 투숙객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마드라스 카페: 살육의 현장
Swaroop
반군 단체를 무너뜨리려는 목적으로 섬에 잠입한 인도 첩보원. 전쟁의 포화에 휩싸인 그곳에서 한 열정적인 기자를 만난다.
Gandhi to Hitler
Mohandas Karamchand Gandhi
Chancellor Adolf Hitler assists Azad Hind Fauj, led by Subhas Chandra Bose, which include a group of Indians who are frustrated with the Gandhian manner of non-violence to compel the oppressive British to quit their country. Punjab-based Balbir Singh is one such member of the Fauj, who has left his wife, Amrita, and son, Veer, behind. Ironically, Amrita is a follower of Mohandas Gandhi, and patiently awaits her husband's return home. Mohandas writes to Adolf, addressing him as 'dear friend', imploring him to end the violence. The allies, which include America, Russia, Britain and France close in on the Germans, while Adolf, a little perturbed by defectors, but still in company of many loyal supporters, is determined to continue, and even makes preparations to wed his mistress of 12 years, Eva Braun. Meanwhile Balbir and the rest of the Fauj must risk their lives through treacherous territory..
No One Killed Jessica
BM Pandit
The true story of model Jessica Lall who was shot dead in a restaurant and the campaign to bring her killer to justice.
피플리 라이브
Aunin
매년 증가하는 농민들의 자살, 정부에서 벼랑끝에 몰려 자살한 농민 가족들에게 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하자 피플리에 사는 주인공 나타는 푸념겸 자살을 하겠다고 하자 그 소문이 퍼져 모든 방송국에서 보도를 하기 시작하고, 선거와 맞물려 모든 인도의 관심이 몰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기막힌 해프닝을 다룬다..
The Bong Connection
The film is based on the lives of Bengali's across the world, especially on those settled abroad. It attempts to delineate the pain and dilemma of Bengali's estranged from their places of origin. It seeks to explore sensitive souls singing to the tunes of Tagore.
Chai Pani Etc.
Mr Bose
Set in bureaucratic Lutyens’ Delhi and ancient exotic Jaisalmer, Chai Pani etc. is a bittersweet coming of age story, of earnest US returned filmmaker, Satya. While subtle intense newbie, Zafar Karachiwala, as the idealistic Satya, struggles against official sloth, hypocrisy, corruption, and censorship, Konkona Sen ( National Award - Best Actress) brilliantly plays the two modern women who battle for his heart: the fun loving, ambitious fashion designer Radha and the elegant, sensitive Shanti, who works in a charity. Adding to the chaos, is hilarious Sinia Duggal as Satya’s pushy aunt, who tries to trap him into a traditional marriage and hysterically funny Gaurav Kapur, as Satya’s cynical friend, who lives by the perverted rules of networks of power and patronage.
불
Julie's father
라다는 남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의 여주인. 아쇼크는 증조모인 비지와 남동생 자틴을 데리고 사는 가장이다. 그 둘 사이에는 아이가 없는데다가 정신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남편 때문에 성생활 또한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편, 자틴의 어린 신부 시타는 시댁에서 그들과 함께 살게 된다. 그녀는 형님을 돕고 어머니를 보살피는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한다. 그러나 곧 케케묵은 전통이 가족들에게 별다른 구속력이 없음을 발견한다. 그로 인해 상처를 받는 시타는 15년이란 길고 삭막한 결혼 생활을 삐걱대며 살아온 라다와 서로를 위로하며 생활해 나간다. 그 둘은 서로에게 정신적 위로 뿐만아니라 육체적 관계까지도 받아들이며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의 사랑이 현실적으로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느낀다.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아쇼크. 라다는 그에게 결별을 선언한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남편의 부당함을 당당히 말한다. 그러나 아쇼크는 그런 라다의 행동에 격분하고, 화가 난 그에 의해 라다의 옷에 불이 붙게 되고.
카마수트라
16세기 중세 인도, 공주인 타라(사리타 슈드후리 분)와 그녀와는 신분이 다른 시녀 마야(인디라 바르마 분)는 어릴 때부터 늘 함께 자라온 사이지만 좁혀질 수 없는 신분인 두 사람은 서로에게 미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성인이 된 타라는 라신 왕(나빈 앤드류스 분)과 정략 결혼을 하게 된다. 웅장한 코끼리들의 행렬, 열띤 백성들의 환호 속에 도착한 라신왕은 신부인 타라보다 마야의 미모에 반한다. 이에 모멸감을 느낀 타라는 마야에게 분풀이를 하고, 마야는 그동안 받아온 상처를 치유라도 하듯 결혼식날 밤 몰래 라신왕을 찾아가 그를 유혹한다. 이튿날 타라가 라신왕의 나라로 떠나는 날, 마야는 뜻모를 말을 타라에게 던진다. " 항상 공주님이 쓴 것을 물려받았지만 이제 공주님이 제가 쓴 물건을 영원히 물려받게 될 것입니다." 마야는 라신과의 정사가 들통나 자신이 자란 왕궁밖으로 쫓겨난다. 가슴 깊이 자리잡은 상처를 가다듬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던 마야는 궁중 조각가 제이 쿠마(레이몬 티카람 분)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마야는 제이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느끼지만 제이는 자신의 삶을 뒤흔들어 놓은 마야와의 사랑과 예술에 대한 집착 속에 번민하고 마야를 떠난다. 이윽고, 사랑에 상처받은 마야는 카마스트라의 기술을 습득하여 자신을 잊지 못하던 라신왕의 후궁으로 돌아간다. 라신의 궁에서 왕비와 애첩으로 다시 한번 부딪히는 마야와 타라. 뒤늦게 사랑을 깨달은 제이와 왕궁에서 재회한 마야는 왕의 눈을 피해 아슬아슬한 밀회를 나누고, 애정없는 형식적인 결혼 생활을 영위해가는 타라와 라신왕. 마야의 육체와 카마수트라의 기교에 매혹된 라신왕은 점차 나락의 늪으로 빠져가고 이들의 풀 길 없는 애증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