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s mor
어느날 성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 왕과 공주. 그리고 공주의 아들이 죽는 사건이 벌어진다. 용의자는 왕위 서열 1위 니코데무스(제이콥 오프테브로). 피묻은 손에 칼을 든체로 잠든 니코데무스를 발견한 그의 사촌 드라칸(피터 플로그보르그)은 이 사건의 진상조사를 위해 심법사를 부르기로 한다. 심법사는 사람의 양심을 움직여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능력. 마을의 외딴 곳에서 살고 있던 멜루시나(마리아 보네비)와 그녀의 능력을 물려받은 디나는 드라칸의 명으로 왕궁에 오게된다. 하지만 이는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 드라칸이 꾸민 거짓이었던 것. 드라칸은 심법사마저 죽이고 니코데무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했지만 디나의 기지로 니코데무스와 디나는 탈출을 하게 된다. 왕위를 찬탈한 드라칸은 디나와 니코데무스를 찾는 한편, 멜루시나를 드래곤에서 먹히게 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화려한 즉위식을 하려하는데...
Tynd kvinde
14-year-old Lulu moves to a small provincial town with her mother and younger brother. One night, her brother is struck by a beam of white light - actually the spirit of Herman Hartmann from the 19th-century. To her despair, Lulu realizes that Herman has possessed her brother, and the two of them are whirled into a fevered adventure.
Belinda Jensen
A satirical drama revealing the consequences of the Danish government's "New Copenhagen Criteria", a new policy aiming at securing the nation's survival. Citizens who fail to meet the criteria - those who have received more from society than what they have contributed - are elimin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