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is the only girl in her “automotive biomechanics” class. For her degree, she has chosen to build an engine made of artificial flesh. One night, Chloé, who shares her boarding school room, discovers that Alex takes a singular pleasure in working on her living machine…
Docteur Marcellin
In 1965, Monique Case, who claimed her moral freedom, was wrongly accused by misogynist cops. She will be saved from the guillotine by a shy and reserved examining magistrate who chooses to rebel against the machismo of the judicial hierarchy and of the time.
Eddy Chaumont
Near the town of Longwy two adolescent boys were exploring an old steel factory when they discovered a corpse in a ventilation duct.The victim, was worker of this steel factory, union activist and also volunteer at the free radio "Lorraine Coeur d'acier" and died 40 years ago.Lorraine Coeur d'acier was the most important free radio in the winter 1978-1979 when 12.000 workers of the steel industries of Lorraine lost their jobs.
Le père de Lisa
열정적인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파리의 행복한 연인 리사와 시몬.
시몬의 부주의로 벌어진 사고에 함께 도피를 계획하지만, 시몬이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둘은 헤어지게 된다.
3년 후, 남편 레들러와 떠난 인도양의 여행지에서 우연히 리조트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시몬을 만난 리사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청거리고.
한편, 레들러를 떠나지도, 시몬을 버리지도 못하는 리사를 찾아 제네바까지 쫓아온 시몬은 위험한 계획을 제안하고,
리사의 주변을 맴도는 시몬의 정체를 알아차리고도 레들러는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는데…
Jacques Durant
Simon, a young orphan, has an extraordinary power : he can take on the appearance of people he’s already touched. When his best friend dies in an accident, there is no witness. Simon decides to steal his place in his family. Ten years later, the truth will get more and more difficult to bear and to hide...
Foucault
1894년 12월, 프랑스의 알프레드 드레퓌스 대위는 독일 대사관에 군사정보를 팔아넘겼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반역죄를 선고받는다. 사건의 증거는 단 하나, 정보를 빼돌린 서류의 필적이 드레퓌스의 것과 비슷하다는 것뿐. 드레퓌스는 굴욕적인 군적 박탈식을 거쳐 '악마의 섬'으로 영원히 유배된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피카르 중령은 드레퓌스 사건의 필적과 매우 유사한 서신을 발견하고, 은밀히 사건을 재조사하게 된다. 피카르가 진실에 다가설수록 군의 수뇌부는 은폐와 조작에 급급해하며 그를 궁지에 몰아넣기 시작하는데…
Marc
A lazy man becomes a prostitute.
Wallace
Dr. Louis
Éric
학교 축구팀의 에이스 12세 소년 ‘테오’(말룸 파킨), 실직 후 알코올 중독에 빠져 이혼하고 오직 아들의 축구를 보는 것만이 유일한 인생의 낙인 아빠 ‘로랑’(프랑소아 다미앙). 어느날 학교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스카우터가 찾아오고 ‘테오’는 아빠를 위해 아스널 유소년팀에 뽑혔다고 거짓말을 한다. 마을 전체가 ‘테오’의 아스널 입단 소식에 열광하고 아빠는 아들과 함께 영국에 가기 위해 술을 끊고 영어 공부를 하며 달라지기 위해 노력한다. 12세 축구 천재 소년의 발칙한 입단 사기극이 시작된다!
Rescue center Captain
쌍둥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내와 함께 파리 소방대의 관사에 살고 있는 소방관 프랭크는 파리 시내의 외곽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동료들을 구하다 전신화상을 입는 커다란 사고를 당한다. 8주 동안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프랭크는 16개월의 입원기간 동안 무려 24번의 수술과 재활을 거치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는데…
Petament
Vincent and Nefeli just moved in together. They're best friends and swore to never fall in love again. That is until Vincent meets Julie.
Serge
Romanian-born Radu Patru is a trainee at a prestigious French news network. Serving as a translator and general problem solver, or "fixer," for the headlining journalists during his trial period, he's looking to make his big break. He sees his opportunity when two underage Romanian prostitutes are repatriated from France, creating an international scandal. Taking advantage of his language skills and local connections, Radu is prepared to do whatever it takes to interview one of the young girls. But as he ventures into tricky moral ground, he must stop to ask himself if, as an aspiring journalist, he can live with the consequences of his actions, and if, as a father, he's setting a good example for his son.
Jeff, mountain guide
A true story of Samy, native of La Courneuve, who is out of love for Nadia, decides to climb Mount Everest.
Philippe de Commynes
In 1477 Charles the Bold dies, his only child is a girl which cannot rule without a husband. Meanwhile in Austria, Emperor Frederick III and his antagonist Louis XI France battle over said marriage prospects, battles ensue, tragedy falls.
L'homme à l'oreillette
Pierre Blum, 40, is a writer who had his time of glory in the early 2000s. One evening, on a casino terrace, he meets Joseph Paskin. This mysterious man, charismatic and manipulative, is influential in the world of politics and persuades Pierre to take on a strange mission that takes him back to a past he’d prefer to forget, and puts his life in danger. In the middle of all this, Pierre falls in love with Laura, a young extreme-left activist. But in this world of subterfuge, who can really be trusted?
Médecin hôpital
패션업계에서 일하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자 40세 싱글맘인 비올렛. 그런 그녀의 삶에 유일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20대 초반의 철부지 아들, 롤로. 어느 날 그녀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에 빠져 행복한 비올렛. 자신에게서 서서히 멀어지는 엄마가 불안해진 롤로는 엄마에게서 새 남자 친구, 장-르네를 떼어 놓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그를 궁지에 물아가는데…
Lieutenant Schliefer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평화로웠을 아르노의 여름은, 아름다운 마들렌에게 빠져들기 시작하며 한순간에 뒤바뀐다.
Banker
프랑스 상위 1% 딸부잣집 클로드 부부의 색[色]다른 사위들! 독실한 카톨릭, 뼛속부터 순수혈통의 클로드 부부. 하지만 딸들이 아랍인, 유태인, 중국인과 결혼한 뒤로 집안은 매일같이 컬쳐 쇼크 & 컬쳐 파이트가 일어나기 일쑤! 클로드 부부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바로 막내 딸, 그저 평범한 프랑스인 사위를 원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스펙의 '파리지앵st' 넷째 사위후보가 나타나는데... 오 마이 갓! 그런데 딸과 함께 들어선 이는 다름아닌 아프리카인?!
Young Cop
범죄조직 보스 '프레드'(로버트 드 니로)가 그의 조직을 밀고했다! 막강한 권력 버리고, 조직원에 쫓기는 신세가 된 전직 보스와 그의 가족들! 퇴물 CIA요원 '스탠스필드'(토미 리 존스)는 증인보호 자격으로 이들 가족을 프랑스 작은 시골마을로 보내는데..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시골마을! 잠재울 수 없는 액션 본능이, 전직 보스 가족을 자극한다! '위험한 패밀리'에 의해 초토화가 될 위기에 빠진 평화로운 마을! 과연, 위험한 패밀리는 액션 본능을 잠재우고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Le psy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그녀 알록달록 로맨틱한 무지개가 펼쳐진 파리에 오매불망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로라는 우연히 댄스파티에서 가난한 산드로를 만나게 된다. 파티장에서 블링블링한 훈남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로라는 흔남 산드로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둘은 신분의 차이에는 아랑곳없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얼마 후, 로라 앞에 치명적인 마성의 매력남 맥심이 나타나게 되고, 순진한 로라는 그의 유혹에 마음이 흔들린다. 그토록 운명의 남자를 기다려온 그녀, 과연 갑자기 나타난 백마 탄 왕자님들(?)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운명의 날을 거부하는 남자 점쟁이를 통해 우연히 자신이 죽는 날을 알게 되고, 그 날이 가까워옴에 따라 죽음에 사로잡히게 된 신경쇠약직전의 남자 피에르. 그는 산드로의 아빠다. 돈 문제로 아들에게 깐깐하게 굴어대고, 아이들을 티나게 버거워하는 까칠한 남자였지만, 죽음을 앞두고는 조금씩 무너져간다. 그러나 아무 것도 모르는 새 애인은 변했다고 잔소리, 아들 산드로는 유산타령, 운전 교습 받으러 온 아들 애인의 고모는 통제불가… 명줄 앞당기는 주변 사람들 속에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을 거부하는 그는 시시각각 다가오는 운명의 날을 앞두고, 평화를 다시 되찾을 수 있을까..?
Patrick
Tchernobyl, 1986, a few hours before the disaster. Piotr and Anya's wedding is interrupted by a fire at the power station.
Le cadre
A group of Kurdish refugees tries to get to Great Britain. A female student travels through Europa. A young executive relocates a factory to Hungary.
Toy-boy hôtel Betty
Four women, all journalists for the French daily "Libération", decide to have, over the course of a week-end, an experience with a male pro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