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ard Jeffrey

출생 : 1934-12-06, Pennsylvania, USA

사망 : 1988-09-02

참여 작품

West Side Memories
Self (archive footage)
Documentary attached to the 50th anniversary MGM Blu-ray collection of "West Side Story" (1961). Details how this successful stage production was reared and molded into a beautiful cinematic one. Deep-dives into Jerome Robbins' choreography and Leonard Bernstein's score-making processes.
There Must Be a Pony
Producer
Marguerite Sydney is a celebrated Hollywood star attempting a comeback after a stay in a mental hospital, as well as trying to re-establish a relationship with her teenage son, and risking a romance with a mysterious stranger.
사느냐 죽느냐
Executive Producer
1942년에 나온 "사느냐 죽느냐"의 리메이크 영화. 배경은 막 폴란드를 나치 독일이 점령한 때로, 30년대식 쇼 극단을 운영하고 있던 극장주이자 배우인 주인공 부부가 한 폴란드군 조종사를 도와 나치 비밀경찰과 스파이 활동을 벌인다는 내용
징크스트!
Executive Producer
Harold, a professional gambler, and his girlfriend Bonita, a lounge singer, follow Willie, a young blackjack dealer, around the western U.S. Harold has a jinx on Willie and can't lose with him. Bonita and Willie meet and fall for each other and plot to do away with Harold and collect on his life insurance.
미인계
Producer
레리 로버츠 박사(Dr. Larry Roberts: 알버트 피니 분)는 비벌히 힐스의 이름난 성형외과 의사다. 특히 세계적인 미녀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그의 손이 닿으면 정말 완벽한 미녀가 완성된다. 그런데 누군가가 이 미녀들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로버츠의 환자였던 세 모델들이 계속해서 사고나 자살로 위장 살해되기 때문이다. 경찰은 박사에게 혐의를 두고 있고, 박사는 이번엔 4번째 환자인 신디(Cindy: 수잔 데이 분)를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 지키려고 한다. 그러는 동안에 디지탈 매트릭스라는 정체 불명의 연구기계 모델들의 관계가 알려지게 된다. 죽은 여자들은 모두가 이 기관에서 작성한 성형 의뢰 리스트를 가지고 로버츠 박사에게 왔던 것임이 밝혀지는데.
니진스키
Associate Producer
The film suggests Nijinsky was driven into madness by both his consuming ambition and self-enforced heterosexuality, the latter prompted by his romantic involvement with Romola de Pulszky, a society girl who joins impresario Sergei Diaghilev's Ballets Russes specifically to seduce Nijinsky. After a series of misunderstandings with Diaghilev, who is both his domineering mentor and possessive lover, Nijinsky succumbs to Romola's charms and marries her, after which his gradual decline from artistic moodiness to complete lunacy begins.
헬로, 돌리!
Dancer (uncredited)
1890년 뉴욕 시, 중매쟁이로 이름 높은 돌리는 사별한 후 혼자 살고 있는 여인. 아름답고 밝은 성격, 사람들의 문제를 도와주는 해결사지만 정작 자신은 너무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 욘커스에서 비료사업을 하고 있는 구두쇠에 고집불통 반더겔더는 조카 에멘가드가 빈털터리 예술가 앰브로스와 사랑에 빠지자 돌리에게 조카의 중매를 맡긴다. 그리고 반더겔더 또한 돌리가 소개 시켜준 모자 가게의 몰로이에게 청혼하러 뉴욕으로 갈 예정이었다. 한편, 반더겔더의 가게에서 일하는 해클과 터커는 반더겔더가 없는 틈을 타 뉴욕구경을 하기로 결심하고 돌리는 모자가게 몰로이에게 찾아가 보라며 그들을 부추긴다. 마음속에 반더겔더를 담고 있었던 돌리는 몰로이와 반더겔더를 교묘히 떼어놓을 생각이었던 것. 모자가게로 찾아온 해클은 한눈에 몰로이에게 한눈에 반하고 마는데...
화니 걸
Specialty Dancer (uncredited)
화니걸은 촌스럽게 생긴 유태계 여인, 화니 브라이스가 자신의 일생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전혀 배우감이 아닌 용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브로드웨이 댄서를 지망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댄스쇼와 롤러스케이트쇼에 출연하지만 실수만 연발한다. 그러나 그녀의 실수가 오히려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화니는 본의 아니게 스타로 부상한다. 그녀는 도박꾼 니키를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지만 니키는 부인의 지나친 유명세를 괴로워한 나머지 다시 도박에 손을 댄다. 결국 니키는 감옥에 가게 되고 1년 뒤에 화니를 찾아온다. 그러나 니키는 자신이 화니의 장래에 방해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이별을 고한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Other
1940년대 푸에르토 리코를 보호령으로 한 미국에 자유로 들어오는 푸에르토 리코의 빈민들이 뉴욕의 백인 사회에 제2의 할렘을 만들어 말썽의 근원이 되었다. 이 때에 백인지구와 푸에르토 리코 사람들의 지구가 인접한 뉴욕의 웨스트사이드에서 백인의 젊은이와 푸에트로 리코의 젊은이들이 텃세 싸움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탈리아계의 제트단과 푸에르토리코계의 샤크단으로, 서로 앙숙관계에 있는 불량그룹이다. 샤크단의 리더 베르나르드에게는 아니타라는 애인이 있다. 주도권을 다투는 그들은 리브가 거느리는 제트단에 도전한다. 리브는 OB의 드니에게 같이 합세할 것을 요청한다. 제트단의 댄스 파티가 한창일 즈음, 샤크단의 도전장이 날아들어 체육관은 삽시간에 댄스 시합장으로 변해버린다. 두 개의 그룹이 참가한 댄스 파티는 살기가 등등했다. 그 가운데 한쌍의 남녀가 서로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드니와 베르나르드의 동생 마리아, 두 사람은 서로 한눈에 반한다. 마리아는 그날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비상계단으로 나간다. 그곳에는 드니가 와 있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말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