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yoon

Park Ji-yoon

출생 : 1982-01-03, Seoul - South Korea

약력

Park Ji-yoon (박지윤) is a South Korean pop singer, actress, and model.

프로필 사진

Park Ji-yoon

참여 작품

The Way We Wait
Producer
Desperately building against the inevitability of time, a restless young woman is awaiting another upcoming loss. But maybe more important things never seem to be told. Soon after the director moves into her 22nd house, she gets a phone call that her Grandma, who lives far away, is in a critical condition. Elsewhere, a huge apartment made of sand is being constructed as the tide rolls in, while she belatedly tries to build a relationship with her Gran. As the camera sensitively observes how we wait for the upcoming days, the film embraces the fragility of life, full of uncertainty.
The Way We Wait
Director
Desperately building against the inevitability of time, a restless young woman is awaiting another upcoming loss. But maybe more important things never seem to be told. Soon after the director moves into her 22nd house, she gets a phone call that her Grandma, who lives far away, is in a critical condition. Elsewhere, a huge apartment made of sand is being constructed as the tide rolls in, while she belatedly tries to build a relationship with her Gran. As the camera sensitively observes how we wait for the upcoming days, the film embraces the fragility of life, full of uncertainty.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So-ra
약혼자 지훈의 사고 소식을 듣고 찾아간 병원에서 중학교 동창인 소라와 재회하게 된 선주. 지훈의 출판사에서 준비중인 신간의 작가가 소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선주는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지훈과 소라가 함께 가기로 한 출장에 지훈을 따돌리고 합류한 선주는 그 곳에서 어린 시절 그들의 친구였던 여은의 언니 정은을 만나게 된다. 돌아오는 길에 일어난 갑작스런 사고로 어쩔 수 없이 정은의 집에 머무르게 된 그날 밤, 그녀들은 잊혀졌던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데…
서울
(주연)지혜 역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도시 | 낯선 그녀와의 짜릿한 로맨스 윤 감독은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를 기획 중이다. 서울의 숨겨진 명소를 헌팅하고, 이어 연출부 스텝 구성과 배우 캐스팅까지 순조롭게 마친다. 그러던 어느 날, 촬영을 일주일 남겨놓고 남자배우인 성진은 촬영에서 하차하게 되고, 성진의 대타로 연출부 스텝이었던 채만이 출연을 결정하게 된다. 영화 속 채만과 지혜. 채만은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여행객 지혜를 보고 한 눈에 반하게 된다. 어린 시절해외로 입양되었다는 지혜 역시 다정하고 친절하게 길을 설명해주며 자신과 동행해주는 채만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한편 지혜는 짧은 여행을 마치고 출국을 앞둬 채만과 아쉬운 작별을 해야 하는데…
회복
Narrator
예수가 태어났던 이스라엘 지금, 그곳에 예수는 없었습니다. 과격파 유대교 청년단체가 보낸 폭탄소포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아미 오르티즈’ 사건,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인 가자지구에서 기독교도인 팔레스타인이 이슬람교도의 집단폭행으로 사망에 이른 ‘라미 아야드’ 사건 등을 취재하여 이스라엘의 기독교인과 유대인 관계, 종교적 관점의 이스라엘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어느 날,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가족 '아미' 네 집에 뜻밖의 선물바구니가 배달되었다. 사탕과 초콜릿이 잔뜩 들어있던 바구니를 집안에 혼자 있었던 아미가 여는 순간, 폭탄이 터졌고 아미는 끔찍한 부상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게 되었다. 이 테러는 급진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로부터의 위협이 아닌, 같은 민족인 유대인지만 예수를 부정하는 정통 유대교인들의 위협이었다는 충격적 사실이 밝혀진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던 성지, 이스라엘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지난 2천년 간의 핍박과 고난, 분노와 갈등의 역사가 아직도 남아있는 이스라엘. 이 땅에서 사라진 예수의 이름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건 메시아닉 쥬들의 신앙과 눈물어린 기도, 그리고 간절한 기도요청에 함께 귀 기울여 보자! 2010년 제5회 모나코국제영화제 (5th Monaco Charity Film Festival) 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