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hito Hida
출생 : 1964-02-05, Tokyo, Tokyo, Japan
FBI로 파견 간 주인공이 12년 만에 시효관리과로 돌아와 시효 사건을 취미로 해결하는 코미디 미스터리 드라마
Vice Principal
짝사랑하는 축구 부원을 응원하기 위해 치어 댄스에 도전한 춤알못 ‘히카리’. 그런데 가입 조건이 연애 금지…? 얼떨결에 지옥 트레이닝이 시작되고 팀워크도 다져가지만, 형편없는 실력으로 곧 학교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다. 요즘 학생들은 열정만으로 안 된다고?! 이때부터 춤 실력도, 성격도, 목표도 제 각각인 JETS 멤버들이 하나의 꿈을 꾸기 시작한다!
Yamashita
'64 사건'으로 불리는 1989년 아동유괴살인사건이 미제로 남은 지 14년이 지난 어느 날, 그와 흡사한 또 다른 아동유괴사건이 발생한다. 백화점에서 가장 큰 여행가방에 2억원을 넣어 특정 장소로 가져오라는 범인의 요구는 과거의 '64 사건'과 너무나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유괴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경찰 내부에서는 단순한 모방범죄라며 사건의 언론 공개를 꺼려하고 사건의 자세한 정보가 경찰 홍보실 공보관 '미카미'에게조차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사건의 정보를 입수한 기자협회는 유괴사건 피해자의 실명을 내놓으라며 '미카미'를 압박해 오는데... 모두가 그토록 숨기려 했던,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Takeo Saeki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실종된 여동생을 찾고 있는 마이. 그녀는 어느 날 밤 거실에 홀린 듯 앉아 있다 사라진 여동생의 모습을 목격한 이후 설명하기 힘든 기괴한 현상을 겪게 된다. 여동생의 소지품에서 오랫동안 결석 중인 ‘토시오’라는 아이의 집을 방문했다는 메모를 발견한 마이는 토시오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공터로 변해버린 그 곳에서 마주친 낯선 남자에게서 그 곳이 ‘오랜 저주의 집’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 그녀의 일상은 끔찍한 공포로 변해가는데…
Takeo Saeki
담임선생님 ‘유이’는 새 학기가 되었음에도 출석하지 않는 학생 ‘토시오’를 만나보고자 가정방문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집은 19년 전 일가족 몰살 사건이 발생한 후 괴상한 소문으로 가득하여 동네 주민으로부터 외면받는 집이란 사실을 알고, ‘유이’도 두려움이 생긴다. 용기를 내어 ‘유이’는 ‘토시오’의 집을 방문하지만, 정작 ‘토시오’의 엄마 ‘가야코’를 만나게 되고 그녀로부터 섬뜩한 공포의 기운을 느끼고서는 서둘러 그 집을 나온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유이’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혼자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책상 밑에, 그리고 이불 속에…그 아이가 있다!
Detective Mizogishi
Hajime finds it difficult to graduate to the next grade at school. His friend Miyuki tells Hajime to study at a private school which is famous for its strictness. At that school, Hajime uncovers a death caused by non-natural reasons. He's challenged by a genius crime producer. ~~ Based on the manga series "Kindaichi Shonen no Jikenbo Gokumon Juku Satsujin Jiken" by Seimaru Amagi and Fumiya Sato.
A small clinic in Kumamoto Prefecture begins accepting anonymous drop-offs of unwanted newborn babies at a residential building. The name of the controversial new program is "Stork Nest."
Suguru Ogami
매순간 개그가 작렬하는 다케나카 나오토 버전의 코믹 호러. 사당을 헐어 테마파크를 세우려는 계획이 땅속에 잠든 사무라이들을 깨운다. 이곳에 여행을 온 여고생들은 모든 지혜를 동원해 사무라이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배꼽 잡는 사무라이 좀비들과 엽기발랄 여고생들의 한판 대결이 벌어지는 야마가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Ninomiya
Riko Narumi plays an unpopular idol who in an attempt to boost her faltering career becomes police chief for a day. During the day a robbery occurs at a convenience store and instead of letting a real police chief deal with the robbery she decides to take the matter into her own hands.
Chorus
"GS Wonderland" is about the 1960's Group Sounds bands - A Japanese pop movement inspired by the Beatles and other mid-1960's Brit Pop. Three young men set out to start their own band "The Diamonds" when they are signed to a recording contract during their very first rehearsal. Things turn for the unexpected when their agent brings Mick (Chiaki Kuriyama) into the group as their keyboardist.
Compilation film featuring short works from directors Hitoshi Yasaki ("Short Cakes"), Yuki Tanada (scriptwriter "Sakuran," "Tsuki to Cherry"), Hiroyuki Nakano ("Stereo Future," "Samurai Fiction"), Masahiko Nagasawa ("Yoru no Picnic"), Masaya Kakehi ("Bijokan), and more for a total of 18 shorts. This time around the theme is "24 hours," where filming for each work must have been completed in 24 hours in order to appear in this film.
An off-beat comedy about 3 'damejin' (useless persons), who don't work and spend their lives doing nothing. They actually don't want to work. When they hear 'in India one can live without working' they take it seriously. They begin to raise the money to go to India by doing anything but working, such as ripping off stamps from others' letters to sell, robbery at the bank which itself went bankrupt, etc.
평범하다 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 스즈메(우에노 주리). 그녀는 자신보다 애완용 거북에게 더 관심을 쏟는 남편과 무서울 정도로 단순한 일상 속에서 어느 날, ‘스파이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무심코 전화를 해버린 그녀 앞에 나타난 스파이는 ‘어느 나라’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쿠기타니 부부. 그들은 스즈메 같은 평범한 사람이야말로 스파이를 해야한다고 설득한다. 억지로 활동자금 500만엔을 건네 받은 스즈메의 스파이 교육이 시작되고 일상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스파이가 되고 나서부터 평소보다 주위의 시선을 더 모으게 되어 곤란한 그녀에게 마침내 최후의 미션이 내려지는데…
Based on the Maicching Machiko Teacher Manga.
2004 film
Bandô
In Tokyo, prostitution in the name of "Enjo Kosai" is in fashion among some high school girls. A mysterious man Kuni lament such girls but cannot deny a strong desire for them. He punish the girls by having sex with them without paying them. He calls this operation "Stop the Bitch Campaign" for public justice. Working in a sex trade shop where abnormal people are satisfied with their lust. Aoi tries to find out the man who raped her desperately in the past. One day, Aoi meets Kuni.
야경의 보고서, 잔연, 장갑, 무거워!, 체경, 시선, 약속, 히사오
8편의 실화 공포 이야기가 들어 있는 옴니버스 공포 영화.
After a convenience store robbery, three unidentified men hold a group of people hostage in a hospital. Inspector Ishida and Captain Tohno handle the negotiations while one of their colleagues, Lt. Ando, tries to find out why the men decided to take the hospital hostage. Through flashbacks, relevant information is revealed to the audience. When the negotiations are finished, most things seem to be fine until they lose track of the criminals. Then, the story unveil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its roots in feelings of love and vengeance.
Yamaguchi, Ichikawa and Kosuge dress in white military-style uniforms to "clean" the streets of Shibuya from bad elements. After rightist gang boss, Aota takes an interest in the three, the boys gradually become influenced by him, but start to go their different ways.
충격적 납치 실화 ″미안해... 난 네가 필요해...″ 심리 치료사인 아카이는 자신의 사무실 창을 통해 매일같이 다리 위에 서 있는 의문의 여성을 보게 된다. 알 수 없는 호기심에 그녀를 사무실로 데려온 아카이는 UFO를 찾는다는 그녀의 말에 최면 요법을 써보기로 하고, 그녀의 과거 속으로 들어간다. 꽃다운 17살의 그녀는 츠무라 하루카라는 이름의 여고생. 말없고, 얌전하기만 한 하루카는 어느 날 40대 남자 스미카와에게 납치되고, 스미카와는 매일 매일 그녀에게 음식과 필요한 물건을 제공하면서 폴라로이드로 그녀의 모습을 남긴다. 돈을 원하는 것도 그렇다고 구체적인 성적 접근도 하지 않는 스미카와는 소심하고, 외로운 남자. 자신을 납치한 점 외에는 이세상 누구보다 자신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는 스미카와에게 하루카도 점점 호기심이 일고, 마음을 열게 되는데...
Kei Satō
주인공 배우 타이짱은 36살에 기미에와 만난다. 하지만 그에겐 이미 여자친구인 아사코가 있다. 그래서 헤어지려 하지만 오히려 아사코는 몰래 혼인신고를 하고, 또 양녀를 들인다. 이에 질 수 없는 타이짱과 기미에는 동거를 하고 형의 아들을 양자로 들인다. 어느새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타이짱이지만, 일로는 큰 성공을 하게 되고, 그 후 간경변, 어머니의 죽음, 자식들의 결혼 등 여러가지 일을 거쳐 70을 맞게 되는데... (한국영상자료원)
Detective Tsukimoto kills his partner following a botched robbery and falls deep into debt and despair. After losing everything at the horse races, he is kidnapped by yakuza and offered a chance to clear his debts by putting his life on the line in a game called Cambodia Roulette.
This hard-boiled action starring Naoto Takenaka is directed by popular manga artist Kazuhiro Kimchi. 8 years ago Brazilian mafioso Carlos had brought the Japanese yakuza organization to its knees. He breaks out of prison while being transported back to Brazil and then begins to seek to get even with the organization.
Kasaki the hitman needs to set scores with his target Ri after the syndicate hunts him and blackmails his childhood friend to kill him.
Japanese anthology follows the depressing lives of several people just trying to keep going in a nihilistic world.
Ishida
A biographical dramatization about the production of the original Ultraman, the beloved classic special effects fantasy series from Eiji Tsubur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