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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young couple fights for survival in the harsh California desert, they confront the choices that brought them to a crossroads in their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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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생겼다. 부모들이 자식을 죽이기 시작한 것. 원인을 알 수 없는 현상은 거대한 혼란을 불러오고, 마을은 초토화된다. 라이언(니콜라스 케이지) 가족의 평화로웠던 일상 또한 피해갈 수 없는데… 못된 짓은 다하는 10대 큰딸과 사고뭉치 막내는 엄마&아빠를 피해 집 지하실로 숨는다. 단 하루 사이에 벌어지는 무섭지만 웃음이 멈추지 않는, 완벽히 정신나간 부모들의 자식 사냥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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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무법지대로 불리는 남부 루이지애나. 형사 버드 카터(윌렘 데포)는 범죄 소굴을 소탕하지만 그 뒤에 엄청난 배후 조직이 있다고 믿는다. 버드는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제시(맷 딜런)를 검거하는데, 사실 그는 살인청부업자로 악명 높으며 백인우월조직의 리더인 루틴(톰 베린저)의 조직에 속해있다. 제시의 동생 토미는 감옥에 가 있고, 제시의 아내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 버드는 제시를 가석방 시켜주고 가족들을 보호해 주는 대신 정보원이 되어달라고 제안한다. 그때부터 버드의 정보원으로 비밀리에 활동하는 제시. 그러나 조직 내부에 첩자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챈 루틴이 추적해오고, 결국 제시의 아내와 아이는 목숨을 잃는다. 부상당해 병원에 있던 제시는 루틴을 추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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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윌은 야간근무 중 늘 들르는 식당에 커피를 마시러 간다. 하지만 평소와 달리 식당 안에는 심상치 않은 공기가 흐르고, 위기 상황을 감지한 윌은 몰래 동료 반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사실 반스는 식당 금고에 숨겨진 부패경찰리스트를 빼돌리기 위해 하수인 데릭을 보내놓은 상태. 데릭은 손님들을 인질로 잡은 채 때를 기다리는데, 우발적인 총격전이 발생하자 상황은 순식간에 악화된다. 반스는 우연히 인질에 포함된 전과자 닉을 인질극의 용의자로 몰고 가고, 닉은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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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술에 빠져 경찰로서의 서약도 잊은 채 타락한 삶을 살던 캘러핸 형사(스티븐 도프). 그는 자주 가던 클럽에서 총격 사건에 휘말리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의 기회에 감사하며 새 삶을 살던 어느 날,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한 남자가 캘러핸을 찾아온다. 의문의 남자는 딸의 일기장을 건네며 딸의 죽음을 조사해 달라 도움을 청한다. 클럽 댄서였던 그녀의 일기장에는 클럽의 단골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자살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일기장의 단서를 뒤쫓으며 범인에 다가가던 캘러핸은 자신과 관련된 돌이킬 수 없는 진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벼랑 끝에 몰린 캘러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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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을 즐기기 위해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군사 게임에 참가하는 부자들과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암투
Editor
Jim Norton is back on HBO and holds nothing back in this 60-minute concert performed in front of a live audience at The Lincoln Theater in Washington DC. Norton, known for his straight up comedy that sometimes crosses lines no other comedians dare to cross, gives his hilarious perspectives on contemporary issues, dating, celebrities, prostitutes and much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