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ca Di Majo

Angelica Di M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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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ca Di Majo

참여 작품

파솔리니
Biondo Tevere Woman
는 시인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이탈리아 거장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의 마지막 하루를 재구성한 문제작이다. 1975년 11월2일 살해 당일 파솔리니는 어머니와 몇몇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로마로 밤의 유희를 즐기러 떠난다. 다음 날 오스티 해변가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된다. 파솔리니만큼 많은 스캔들을 불러일으킨 영화사의 거장도 없을 것이다. (1971), (1975) 등 검열에 도전하는 파격적이고 불편한 영화들을 만들었으며 그의 작품에 대해서는 늘 찬반양론이 엇갈렸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페라라의 신작은 파솔리니의 영화 일부를 스크린에 투영하며 문을 열고, 그것을 들여다보는 거장의 모습으로 옮겨간다. 세계적인 성격파 배우 윌렘 데포가 파솔리니 역을 맡아 열연한 이 영화는 아벨 페라라와 윌렘 데포 콤비가 만들어낸 최신작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강렬함으로 가득하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Mary
Martha
Following the shooting of a film on the life of Jesus called This Is My Blood, Marie Palesi, the actress who plays Mary Magdalene, takes refuge in Jerusalem in search of the truth behind the myth. The director of the film, Tony Childress, who also plays Jesus, can think of only one thing: self-promotion. Meanwhile in New York, television journalist Ted Younger presents a programme about the life of Jesus.
Eccomi Qua
Almost Blue
Vera
A serial killer, called the Iguana, is terrorizing Bologna. He is able to change continuously identity. Grazia is investigating trying to find out the truth about the Iguana.
Autunno
Angelica
Three stories that provide an irony-laden analysis of the Neapolitan bourgeoisie and of small-time intellectualism and aspi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