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친절한 간호사가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의 부상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고 한다. 그리고 치열한 대립, 부정, 배신과 그 뒤에 감춰진 살인에 대해 알게 된다.
Producer
Between 1988 and 1992, British Electronic duo The KLF had scored #1 records throughout the world and had become household names. Determined to ridicule the establishment, they battled The Beatles and ABBA after sampling their music in hit records, and published the best-selling book The Manual (How to Have a Number One the Easy Way). In 1993, to mock performance art in the ultimate fashion, The KLF set fire to £1,000,000 in cash and destroyed their entire catalogue, vanishing from the public view... until now.
Producer
1961년, 60세 택시운전수 켐턴 버튼이 고야의 웰링턴 공작의 초상화를 훔치면서, 정부가 노인들을 돌보는데 더 많은 투자를 하면 그림을 돌려주겠다는 메모를 보내는데...
Executive Producer
12-year-old Adam finds his 31-year old, superhero obsessed brother with learning difficulties a nightmare - until he sees a chance to use him to gain friends.
Producer
엄격하고 완고한 밸러 목사(데미안 루이스)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아내 에일린(안드레아 라이즈보로)은 스코틀랜드의 외딴 섬에서 남남처럼 살아간다. 섬의 탄광 폐쇄로 마을 사람들이 떠나버려 황량함이 더해가던 어느 날, 글래스고 출신의 범죄자 청년 피온(로스 앤더슨)이 회개 프로그램을 받으러 밸러를 찾아온다. 에일린은 시와 소설을 사랑하는 피온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렇게 서서히 변화가 시작된 이후, 끝까지 남아서 섬의 순수함을 지키겠다던 밸러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며 교회를 본토로 옮기겠다고 선언한다. 피온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노역을 제공한 뒤, 한가롭게 책을 읽다가 밸러에게 발각된다. 그로 인해 한바탕 소동을 치른 밸러는 교회 들보를 비롯한 물건들을 배에 싣고 육지로 떠난다. 단둘이 섬에 남게된 에일린과 피온은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Producer
3년간의 달 근무기간 중 이제 3주만 남아 지구 귀환에 갈망하는 샘 벨(샘 락웰). 그는 달기지에서 혼자 컴퓨터 거티(캐빈 스페이시)와 외롭게 생활하고 있다. 오랜 기간 홀로 지내는 가운데 통신기기 이상으로 지구와의 직접 통신이 막혀 그는 혼자말을 하거나 식물들과 대화를 하곤 한다. 어느날 사고가 생기고 깨어나면서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Production Manager
In a small English coastal town, three teenage boys are drawn into a world of temptation and violence. Bored, troubled and excluded, the boys are unable to accept or even recognise moral boundaries. Their actions move inexorably towards a truly shocking act, that will horrify their sleepy community and expose its deepest, hidden f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