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of adventuring hangs in the balance as the Duck family uncovers earth-shattering secrets in a final standoff with the Fiendish Organization for World Larceny (F.O.W.L.).
After catching her boyfriend in bed with a man, a sheltered Midwestern girl fights to find her place in a new city and discover where her true passions lie.
When two best friends go missing during Spring Break, their mothers do everything they can to find them, while realizing that their different parenting styles may have led to the disappearances.
타국에서 오랜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토마스, 그는 전쟁 당시 입은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으로 마약에 손을 대게 되고 점점 폐인이 되어간다. 토마스가 치료센터에 들어가 재활 훈련을 받고 퇴원한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단란한 일상을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오지만 사소한 접촉사고 한 번으로 토마스의 인생은 하루아침에 지옥이 된다. 사고 당한 피해자와 잠깐 술 한 잔을 하려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토마스는 어둡고 섬뜩한 지하실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시작된 피 말리는 게임. 판사인 아버지, 경찰인 여동생, 국경 검문소 직원인 형을 이용해 다량의 마약을 훔쳐내지 않으면 가족들은 모두 납치범들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다. 목을 죄어오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마약을 훔쳐 사랑하는 가족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989년 허브 로스티란 남자가 엑소시즘이 실행되는 중 다섯 명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6개월의 재판 끝에 허브는 정신이상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고 이탈리아의 정신병원에 수용된다. 그로부터 9년 뒤 허브의 딸 데이나(캐서린 피오레)는 TV 리얼리티 쇼에서 만난 이상형의 남자 애론 갈렌 (플립 슐츠)과 결혼하고 애론의 2살짜리 딸 리즈를 키우는 동안 세월은 훌쩍 흘러간다. 다시 몇 년 후, 데이나와 애론은 비좁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마음에 꼭 드는 집으로 이사를 온다. 그런데 이사 첫날, 야릇한 침실 장식에, 가구의 위치가 바뀌고 식탁에 음식이 차려져 있는 등 이상한 일이 벌어지자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다음 날 아침 애론의 얼굴에 써진 낙서에 의문을 품던 데이나는 녹화 테이프를 통해 유령의 존재를 확인한다. 유령 따위는 믿지 않는다던 애론도 허브에 얽힌 진실을 듣게 되자 마음을 바꾸고 유령을 퇴치하기 위해 ‘고스트 브라더스’를 부르는데...
Rex is an old man who is bitter about never becoming famous and having lived a life without any meaning. After suffering a stroke, he ends up in a nursing home staffed by Latin American immigrants. Put off by the situation, he focuses his energy on getting out, which places him at odds with the Latino workers. However, their relationship takes on new meaning when it is discovered that he once shook hands with Vicente Fernandez, a Mexican singer, producer and actor idolized throughout Latin culture. The employees soon begin to treat Rex like the celebrity he's always dreamed of 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