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e Paimblanc

Philippe Paimblanc

출생 : 1948-07-23, Basse-Normandi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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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e Paimblanc

참여 작품

에어리즈
Chef du Board
In a near future, the world order has changed. With its 10 millions of unemployed citizens, France has now become a poor country. Its people wavers between rebellion and resignation and find an outlet in the shape of TV broadcast ultra brutal fights in which the players are legally doped and unscrupulous.
Rosalie Blum
Un client du salon de coiffure
Vincent Machot knows his life by heart. He shares it between his hair dressing salon, his cousin, his cat, and his too-invasive mother. But life sometimes holds surprises, even for the most prudent of people... He crosses paths with Rosalie Blum by accident. She is a mysterious and solitary woman whom he is sure he has already met. But where? Intrigued, he decides to follow her everywhere, in the hope of knowing more about her.
5월 이후
Principal
1968년 5월 프랑스 혁명 이후의 파리 화가를 꿈꾸는 '질'은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예술적 변동 가운데 자유로웠던 시절을 추억하며 자신의 청춘을 찾으려 하는데...
Goodbye First Love
Le 1er antiquaire
A 15-year-old discovers the joys and heartaches of first love with an older teen, but in the ensuing years, cannot seem to move past their breakup.
내 아이들의 아버지
Le directeur adjoint du laboratoire
그레고리 캔벨은 사랑스런 아내와 토끼 같은 아이들 그리고 영화 제작자라는 흥미로운 직업까지 누리고 있다. 열정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존경을 받는 그레고리이지만, 도처에 널린 제작사들과 리스크, 부채로 인해 쇠락의 길에 접어든다.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던 어느 날 그는 잔인한 사실에 직면한다.
여름의 조각들
Le maire de Valmondois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카밀 코로, 오딜롱 르동, 루이 마조렐 같은 19세기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며 한 평생을 보낸 어머니. 한 여름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던 어느 날, 그녀는 생일을 즐기기 보다는 자신이 죽으면 있을 집과 집안의 물건들에 대한 처리 문제로 걱정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큰 아들 프레데릭은 어머니뿐만 아니라 삼 남매와 손자, 손녀들의 추억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집은 당연히 그대로 보존될 것이라며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 세 남매는 믿을 수 없는 이별을 맞게 되고. 막상 생전 어머니의 집과 유품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그들은 생각지 못했던 이견 때문에 충돌하게 된다. 유품을 지키고 싶은 큰 아들 프레데릭(샤를르 베를랭), 디자이너로 해외 활동이 많은 둘째 아드리엔(줄리엣 비노쉬) 그리고 중국에서 시작할 새 일로 목돈이 필요한 막내 제레미(제레미 레니에)까지, 세 남매는 자신들이 처한 현실과 어머니의 유품에 대한 안타까움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택시 3
Militaire
계획만 세우고 대책은 전혀 없는 어리버리한 형사 에밀리앙. 그리고 짭새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정치, 사회, 문화, 경제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마르세이유 최고의 총알택시 운전기사 다니엘! 본인들은 원치 않았지만 독일 갱들과 일본 야쿠자 소탕 작전 성공으로 인해 마르세이유의 영웅이 되어 버린 에밀리앙과 다니엘의 울고 웃는 협공 작전이 다시 시작된다! 에밀리앙과 다니엘의 이번 상대는 정체모를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들! 바람같이 빠르게 도시의 하늘과 도로를 가르는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들이 평화로운 마르세이유에 비상을 걸었다! 화려한 익스트림 스포츠 개인기로 도시를 질주하며 약탈에 일삼는 인라인 스케이트 라이더 족들을 수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마르세이유 경찰청, 그리고 에밀리앙과 다니엘은 아주 특별한 작전을 펼친다!
아멜리에
Train Controller
오랜만에 느끼는 아빠의 다정한 손길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심장병이라고 오해한 아빠 덕분에 학교는 구경도 못해본 아멜리에.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가 하늘 나라로 가 버리고, 유일한 친구 금붕어마저 자살을 기도한 뒤 그녀는 정말로 외톨이가 된다. 하지만 어느날 빛 바랜 사진과 플라스틱 군인, 구슬이 가득 담긴 낡은 상자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그녀에게 마법 같은 일들이 시작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기쁨을 통해 삶의 행복을 발견했다고 굳게 믿던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또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