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rt documentary about notorious filmmaker Owen Land (aka George Landow) and his most recent film Dialogues (2009). Interviews with cast and crew, plus never-before-seen footage from the movie.
Director of Photography
Dialogues is Land's last film: A chaotic, self-reflexive experimental narrative about many, many things-- namely Land himself. A caustic, anything-goes attitude permeates the late work.
Editor
Dialogues is Land's last film: A chaotic, self-reflexive experimental narrative about many, many things-- namely Land himself. A caustic, anything-goes attitude permeates the late work.
Co-Producer
Dialogues is Land's last film: A chaotic, self-reflexive experimental narrative about many, many things-- namely Land himself. A caustic, anything-goes attitude permeates the late work.
Liam
스트리퍼로 일하고 있는 레이첼은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중에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지만 신기한 환영을 보고 난 후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레이첼은 의사과정을 거치고 있는 애인인 리암에게 전화해 자신이 이상한 곳에 갇혀 있다고 연락하고 쭉 그 상태로 지낸다. 리암은 교수님께 연락해 레이첼이 갇혀있는 곳이 학대혐의로 문을 닫은 정신병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곳으로 향한다. 한편 레이첼과 동료 환자들이 그곳에 있는 동안 이상한 환영이 하나 둘 동료들을 죽이기 시작하고 환영을 피해 도망치던 중 병원의사인 브라운이 죽기직전 자신이 사는 대신 사신이 회수하지 못한 영혼들을 수습하는 계약을 해서 사신이 이곳 사람들의 영혼을 회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