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Jacques Devaux

Jean-Jacques Devaux

약력

Jean-Jacques Devaux est un comédien, auteur, metteur en scène et humoriste français. Dans les années 1980 il participe régulièrement à l’émission La Classe. En 25 ans de carrière, il se produit en one-man-show de nombreuses reprises, notamment à l'Olympia et au Point Virgule. Jean-Jacques Devaux a coécrit avec Jean-Marie Bigard le spectacle de Guy Lecluyse J’suis pas inquiet !, visible au Point-Virgule. Il participe de temps à autre à l'émission On va s'gêner de Laurent Ruquier sur Europe 1. En août 2008 il met en scène les fêtes de Nicolas Fouquet au château de Vaux-le-Vicomte en commémoration de la fête que Nicolas Fouquet a donné le 17 août 1661.

프로필 사진

Jean-Jacques Devaux

참여 작품

아스테릭스
Ordralfabetix
줄리어스 시저의 로마군들이 전 유럽을 함락시키며 승승장구할 때 조그만 갈리아 마을이 그들의 길을 막는다. 체구는 외소하지만 영리한 아스테릭스(크리스티앙 클라비에)는 갈리아 마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만능 재주꾼이다. 그의 절친한 친구이며 어릴 적 마법사의 신비한 물약 단지에 빠져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 오벨릭스(제라르 드파르듀)는 아름다운 팔 발라를 짝사랑하는 로맨티스트다. 갈리아 마을과 대치하고 있던 로마군 막사에 시저와 그의 부하 데트리투스가 찾아오고 데투리투스는 우연히 마법사가 만든 물약을 마시면 엄청난 괴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시저를 몰아내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그러던 어느날 마법사 파라믹스는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의 보호를 받으며 마법의 숲에 정기 모임을 참석하러 가는 도중 함정에 빠저 로마군에게 납치되어 어쩔 수 없이 마법의 물약을 만들어 준다. 이 사실을 알고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는 마법사를 구하지만 마법의 물약을 손에 넣은 테트리투스 부대에 의해 마을이 점령당할 위기에 처한다. 마을이 위험에 빠진 순간에 마을을 구하기 위해 마법사는 이제껏 해보지 않은 슈퍼 울트라 마술 물약을 제조하여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에게 마시게 한다.
Quand la Chine téléphonera
Director
1, 2, 3 태양
A provocative, seemingly absurd patchwork movie which sends a worthwhile message about hope against all odds, love, children and human understanding. Schoolgirl Victorine has an insane mother and an alcoholic father who can never find his way home in their maze of slum apartment blocks. Aggressive, sexually threatening boys of all ages are everywhere, and while the teacher eventually relents to a gang of adolescent rapists, Victorine gives herself to a rowdy gang of older layabouts, eventually winning the heart of burglar 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