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archive footage)
존 콜트레인, 마일즈 데이비스,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루 도널드슨 등 레전드 뮤지션부터 노라 존스, 로버트 글래스퍼, 테라스 마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 뮤지션들까지! 재즈를 가장 재즈 답게, 시대와 감성을 레코드에 새긴 뮤직 레이블의 아이콘 ‘블루 노트 레코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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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전설적인 스타들, 마일스 데이비스, 허비 행콕, 존 콜트란스, 소니 롤린스, 웨인 슈터, 델로니어스 몽크와 퀸시 존스 등을 세계에 알린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레코딩’. 1939년 히틀러의 독재를 피해 미국으로 온 두 젊은 독일인 알프레드 라이온과 프란시스 울프는 살아 숨쉬는 뉴욕 재즈 음악에 매료되어 ‘블루노트레코딩’을 설립한다. 아프리칸-아메리칸 뮤지션들이 차별받고 배척 당하던 시대, 그들의 열정과 천재성을 세상에 알리고자 했던 두 남자의 전설이 시작된다! “It must sch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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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ust schwing!" was the motto of Alfred Lion and Francis Wolff, two German Jewish immigrants who in 1939 set up Blue Note Records, the jazz label that was home to such greats as Miles Davis, John Coltrane, Herbie Hancock, Thelonious Monk, Art Blakey, Dexter Gordon and Sonny Rollins. Blue Note, the most successful movie ever made about jazz, is a testimony to the passion and vision of these two men and certainly swings like the propulsive sounds that made their label so fa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