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 James

참여 작품

에브리바디 원츠 썸!!
Sound Machine Doorman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야구부 숙소로 이사를 온 킹카 신입생 ‘제이크’. 전국 최고의 야구팀으로 구성된 룸메이트들과 인사를 마치고 어색함을 느낄 새도 없이 길거리에 넘쳐 흐르는 쭉빵 걸들 작업으로 눈코 뜰 새 없다. 코치가 단단히 이른 1. 주류 반입 금지 2. 숙소에 여자를 들이지 않는다는 규칙이 무색하게 입에는 언제나 맥주, 여자 얘기 98% 야구 얘기 2%의 수다와 함께 매일 밤 신나는 파티를 벌이는데… 개강 전까지 3일 15시간! 미친듯이 즐겨볼까?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Billy
서부의 무법자 클로드 바비와 일행은 마지막 한탕을 위해 기차에서 약탈한 금을 되찾으러 길을 떠난다. 하지만 불가사의하게도 아침이 오면 일행은 한 명씩 살해된 채로 발견되고, 어렴풋이 들려오는 종소리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그들의 뒤를 쫓는다. 한편, 보안관들에게도 추적당하고 있는 바비 일행은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제프 후 리브즈 앳 홈
Guard
나이가 30세가 넘어서도 부모님에게 얹혀지내며 여러 고민을 안고 사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
레드 화이트 블루
Nightclub Pick-Up
잡초 같은 여자 에리카는 매일 밤 다른 남자들과 섹스를 하며 무미건조한 삶을 이어간다. 그런 에리카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네이트는 그녀가 안쓰럽기만 하다. 어느 날 에리카가 술에 취한 젊은이들에게 윤간을 당하고 이들의 운명은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