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This Heritage Minute celebrates Norman Kwong, the first CFL player of Chinese heritage and 4x Grey Cup winner.
Director of Photography
기이한 현상이 전 세계를 휩쓴다. 잠드는 능력을 빼앗긴 인류, 불면으로 인한 광기와 혼돈. 그래도 상처투성이 과거를 간직한 전직 군인은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Cinematography
Tyson Smith, better known as his in-ring name Kenny Omega, took the long and unorthodox road to achieve his dream of pro wrestling stardom. Follow his journey to the top of the wrestling world as he defies not only the odds but people's preconceived ideas of what a professional wrestler can be.
Director of Photography
2010년 뉴욕타임즈에 기고된 "For Kodachrome Fans, Road Ends at Photo Lab in Kansas(코다크롬 팬들께, 캔자스 현상소의 여정은 끝이납니다)" 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아버지와 아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캔자스의 필름 현상소에 가기 위해 길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코다크롬 필름 현상소의 마지막 날들을 담았다.
Director of Photography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 코펜하겐에서 만난 두 남녀의 기적 같은 사랑! 윌리엄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친할아버지를 찾아 무작정 덴마크로 떠난다. 아버지가 8살 때 할아버지에게 쓴 편지 한 통이 유일한 단서. 덴마크 어로 적힌 편지를 읽을 수가 없던 윌리엄은 호텔 카페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에피에게 해석을 부탁한다. 그렇게 우연처럼, 운명처럼 만난 두 남녀는 함께 힘을 합쳐 윌리엄의 할아버지를 찾아 편지 속 주소를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한다. 에너지 넘치고 당찬 에피에게 점점 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윌리엄. 하지만 그의 사랑과 모험 앞엔 생각지 못한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Cinematography
A love story about city girl Sydney, a relapsed drug addict, who is convinced to journey to a country cabin by her fiance Tom, in order to clean up.
Director of Photography
In this short film, a young woman of mixed ancestry struggles with an Equal Opportunity Form that requires her to respond to the dilemma: Ethnicity - Choose One.
Cinematography
“A primary metaphor for dance is simply transformation,” explains Peggy Baker as her image dissolves into a flurry of loose contour drawings and ink splatters. Built around an intimate interview with the acclaimed Canadian dancer and choreographer, Peggy Baker Four Phrases is an artful animation and documentary hybrid that travels through a variety of techniques to celebrate Baker’s work and legacy.
Director of Photography
If you could go back and speak to your 12-year-old self, what would you say? Philippine-born filmmaker Lester Alfonso attempts to answer this question by interviewing twelve diverse subjects, each of whom moved to Canada at age 12, like himself. On the cusp of teenage hormones, 12-year-olds often experience emotions with more intensity. Adapting to a new country at this age can be overwhelming. In collecting other people's stories, Lester is forced to face the demons from his own past. Will this journey finally set him free?
Editor
병원에 심한 상처를 입은 스티븐이라는 청년이 실려 온다.
그런데 스티븐은 촬영팀을 불러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상에 담아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한다. 스티븐의 여자친구인 메그는 남자친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촬영팀의 감독과 함께 스티븐이 논문을 준비하며 남긴 자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스티븐의 발자취를 좇는다. 스티븐이 조사하던 인물은 수십 년 전 멕시코와 무역을 하며 부를 쌓은 무역상 발마세다였는데 이 사람은 32살이 되던 해 갑자기 행방불명됐다. 스티븐의 오래된 8mm 영상을 보고 발마세다가 악마 숭배자였다는 사실을 알아낸 두 사람은 그 후 함께 악마 숭배 의식에 참여했던 세 사람에 관해 조사하는데 놀랍게도 전원 사망한 상태였다. 스티븐의 상처는 점점 더 악화되고 정신착란 증세까지 보이자 기독교에서 명망높은 트렌틴 신부까지 돕겠다고 나서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러던 중 스티븐이 마지막으로 접촉한 사람이 악마 숭배 모임의 마지막 생존자인 모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메그와 트렌틴 신부는 모건과 직접 만나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