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n assault, Ren Fei gives up her occupation as a cam girl and begins searching for a new future. As she tries to make a new life for herself, her past continues to haunt her.
‘프랭키’는 중산층 가정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고 자란 바른 소년이다. 어느덧 사춘기에 접어든 그는 섹스와 여자가 궁금해지기 시작하자 그는 같은 반의 ‘섹스 멘토’인 찬구 ‘징’에게 많은 것을 의지한다. ‘징’의 도움으로 ‘프랭키’는 자신이 좋아하는 ‘조이’와 캠핑을 할 기회가 생긴다. 그녀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동정을 ‘조이’에게 바치게 되는 듯 싶지만...그게 쉽지만은 않다! 그 일로 ‘프랭키’는 학교에서 섹스도 못하는 샌님으로 유명해져 왕따를 당하게 된다.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프랭키’는 홍콩을 떠나 영국 유학 길에 오르게 되고, 그곳에서 공부에 전념하던 그는 기분전환을 위해 중국 본토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오랜 친구이자 자신의 ‘섹스멘토’였던 ‘징’과 함께 클럽을 누비며 그가 몰랐던 남자들만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