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r Coopersmith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던 엠마와 엄마. 결국 그들은 오빠의 폭력을 피해 근처의 빈 집으로 피신을 하게 된다. 알고 보니 집은 버려진 원자력 발전소의 바로 옆. 그리고 그곳에서 엠마가 만나게 된 의문의 소년. 이곳에서 아무도 예비하지 못한 비극이 밝혀진다.

제대로 돌려줄게 한때 잘 나가던 스타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자비스 돌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라디오 DJ 제안을 수락한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예전부터 좋아했다는 스토커가 등장해 생방송 중인 방송국을 공격하는데.

A comedy in which the tenants of a high rise work together to defeat a cruel loan shark.

찌질한 남학생 '톰'은 '루시'란 여학생을 짝사랑하지만 표현할 길이 없고 늘 설렘만 간직하던 중 루시가 만나잔 한 마디에 루시 집을 찾는다. 톰이 발견한 것은 난장판이 된 루시 집 안과 쓰러져있는 루시 오빠와 루시! 톰은 총을 꺼내든 괴한 넷을 피해 죽어라 내빼다 총을 맞는다. 머리에 총상을 입고 스마트폰 부속이 머리에 박힌 채 살아야하는 톰에게 모든 전자기기와 연결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는데... 톰은 루시의 사랑을 쟁취하고 세상의 쓰레기들을 쓸어버릴 수 있을까...

Hotspur is dead and Prince Hal has proved his mettle on the battlefield, but King Henry IV lies dying and the rebels show no sign of surrendering. Even Sir John Falstaff is forced out of the taverns to raise a militia, but will his attachment to Hal be rewarded with promotion and the life of ease he feels sure he deserves? Henry IV Part 2 includes some of the greatest moments in Shakespeare: the deathbed scene of the old King, when Hal contemplates the crown; and Hal's devastating rejection of Falstaff himself. Roger Allam ('a Falstaff to treasure' - The Times) won the 2011 Best Actor Olivier Award for his performance in Henry IV Parts 1 and 2. 'Jamie Parker (Prince Hal) is 'terrific to watch' (London Evening Standard); he appeared in As You Like It at the Globe in 2009, and was also in The History Boys at the National Theatre, on Broadway and on film.

Prince Hal, son of King Henry IV, seems to be squandering his life away with the fat knight Sir John Falstaff and the whores, boozers and petty rogues of Eastcheap. But beside these scenes of glorious misrule gathers a nationwide rebellion led by the Duke of Northumberland and his charismatic son, Hotspur. The first installment of Shakespeare's gripping account of the rise of Hal from idle barfly to monarch-in-waiting combines compelling power politics with the hilarious antics of Falstaff, Shakespeare's greatest comic creation.

대학교 졸업반이던 레노어는 임신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남자친구인 프랭크 함께 살기로 한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던 레노어는 출산을 한달 앞두고 뱃속의 아이가 너무 크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프랭크 없이 혼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으러 병원으로 간다. 그러나 아이는 인간이 아니라 괴물로 태어나 의사와 간호사를 다 죽이고 병원 밖으로 달아나면서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