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 Yoon-chul

Jung Yoon-chul

출생 : 1971-05-14, Seoul, South Korea

약력

Jung Yoon-chul (정윤철) is a South Korean filmmmaker, best known for his hit film Marathon (2005), which did north of 5 million admission domestically.

프로필 사진

Jung Yoon-chul

참여 작품

아빠의 검
Director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태식(조우찬)은 성민(이효제) 패거리에게 매일 시달리며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급기야 아빠마저 갑자기 쓰러져 입원하게 되는데 돌연 낯선 사람들이 병문안을 온다. 정체불명의 남자(이희준)는 태식에게 아빠가 게임 속에서 대단한 존재였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을 말해준다. 혼란스러워 하던 태식은 아빠가 자신을 위해 숨겨뒀다던 게임 속 아이템 검을 찾아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대립군
Writer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선조는 어린 광해에게 조정을 나눈 ‘분조’를 맡기고 의주로 피란한다. 임금 대신 의병을 모아 전쟁에 맞서기 위해 머나 먼 강계로 떠난 광해와 분조 일행은 남의 군역을 대신하며 먹고 사는 대립군들을 호위병으로 끌고간다. 대립군의 수장 토우와 동료들은 광해를 무사히 데려다주고 공을 세워 비루한 팔자를 고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자객 습격과 왕세자를 잡으려는 일본군의 추격에 희생이 커지면서 서로 간에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대립군
Director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선조는 어린 광해에게 조정을 나눈 ‘분조’를 맡기고 의주로 피란한다. 임금 대신 의병을 모아 전쟁에 맞서기 위해 머나 먼 강계로 떠난 광해와 분조 일행은 남의 군역을 대신하며 먹고 사는 대립군들을 호위병으로 끌고간다. 대립군의 수장 토우와 동료들은 광해를 무사히 데려다주고 공을 세워 비루한 팔자를 고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자객 습격과 왕세자를 잡으려는 일본군의 추격에 희생이 커지면서 서로 간에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내 심장을 쏴라
Adaptation
경험이 말한다! “이 녀석은 피하라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6년째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든, 누구보다 성실한 모범환자 ‘수명’. 하지만 움직이는 시한폭탄 ‘승민’과 엮이면서 그의 평화로운 병원라이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본능이 말한다! “이 녀석, 재미있겠다고!” 이유도 없이 강제로 병원에 갇히게 된 ‘승민’. 어떻게든 이 곳을 나가야만 하는 그는 같은 방 동기이자 동갑내기인 ‘수명’을 꼬드겨 탈출을 감행한다. 세상을 상대하러 나선 놈들! 모든 것을 내던진 청춘들의 위험한 탈출이 시작된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Writer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 억지 눈물과 감동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 당한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하와이언 셔츠의 남자가 도둑을 쫓아 카메라를 되찾아준다. 그는 악당이 머리 속에 넣은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현재는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자칭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Director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 억지 눈물과 감동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 당한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하와이언 셔츠의 남자가 도둑을 쫓아 카메라를 되찾아준다. 그는 악당이 머리 속에 넣은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현재는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자칭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
좋지 아니한가
Writer
고개 숙인 아빠. 허리띠 졸라 맨 엄마, 전생에 왕이었다고 믿는 아들, 존재자체가 미스터리한 딸, 그리고 묻어가는 백수 이모까지. 한 집에 모여 살지만 공통점이라곤 눈곱만치도 찾아 볼 수 없는 공통분모 제로의 심씨네 가족. 무관심하고도 무책임한 이 가족에게 어느 날 일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엄마는 노래방 총각에게 꽂히고, 아들은 우주에서 제일 나쁜 X를 사랑하고, 딸은 자신보다 더 미스터리한 선생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 중 가장 충격적인 건 아빠의 일생 최대 음란사건! 그로 인해 심씨네 가족은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심씨네 가족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좋지 아니한가
Director
고개 숙인 아빠. 허리띠 졸라 맨 엄마, 전생에 왕이었다고 믿는 아들, 존재자체가 미스터리한 딸, 그리고 묻어가는 백수 이모까지. 한 집에 모여 살지만 공통점이라곤 눈곱만치도 찾아 볼 수 없는 공통분모 제로의 심씨네 가족. 무관심하고도 무책임한 이 가족에게 어느 날 일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엄마는 노래방 총각에게 꽂히고, 아들은 우주에서 제일 나쁜 X를 사랑하고, 딸은 자신보다 더 미스터리한 선생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 중 가장 충격적인 건 아빠의 일생 최대 음란사건! 그로 인해 심씨네 가족은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심씨네 가족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감독들, 김기영을 말하다
Himself
A documentary consisting of twenty-two Korean directors' interviews about Kim Ki-young and respect for his work and the influence
세번째 시선
Director
국가인권위원회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차별에 대한 의식향상과 인권침해 예방에 기여하고자 인권 문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2003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여섯 개의 시선"과 2005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흐름” 섹션에 상영되어 호평 받았던 "다섯 개의 시선"에 이어, 올해는 일곱 감독의 6개의 단편으로 채워진 세 번째 옴니버스 영화 "인권영화 프로젝트 3"이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인권영화 프로젝트 3"은 이주노동자를 차별하는 우리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잠수왕 무하마드"(정윤철), 전기료 체납으로 단전되어 촛불을 켜고 자다 화재로 사망한 소년소녀 가장/가정 이야기를 통해 편견과 ‘대상화’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소녀가 사라졌다"(김현필), 가정에서 불평등하고 고정된 남녀의 역할을 지적하는 "당신과 나 사이"(이미연), 어린이들을 통해 우리사회 피부색 및 인종차별 문제를 지적하는 "험난한 인생"(노동석), 청소년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 실상에 관한 이야기인 " Bomb! Bomb! Bomb!"(김곡, 김선 감독), 비정규직 차별문제에 대한 실제 사례를 극화한 "나 어떡해"(홍기선)로 구성된 총 여섯 편의 옴니버스 영화다.
말아톤
Writer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말아톤
Director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기념 촬영
Writer
A woman, who barely escaped from the Collapse of Sung-soo Bridge 3 years ago, remembers her high school friends who died in the tragic accident.
기념 촬영
Director of Photography
A woman, who barely escaped from the Collapse of Sung-soo Bridge 3 years ago, remembers her high school friends who died in the tragic accident.
기념 촬영
Director
A woman, who barely escaped from the Collapse of Sung-soo Bridge 3 years ago, remembers her high school friends who died in the tragic acc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