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nosuke Tachibana
도쿠가와 막부가 세력을 떨치던 에도 시대, 후지산의 분화로 결계가 파괴되면서 요괴들이 쏟아져 사람들이 사는 세계로 내려온다. 막부의 명령을 받아 요괴 토벌에 나선 사카기는 요검 무라마사를 앞세워 요괴를 물리친다. 그러나 무라마사는 사용할 때마다 주인의 혼도 함께 소모시키는 검이었다. 결국 사카기는 숨을 거두게 되고, 그의 외동딸인 사쿠야가 무라마사를 물려받게 되는데...
『極道の妻たち』(야쿠자의 아내들)은 1986년 토에이 쿄토 촬영제작소, 토에이 배급이 공개한 야쿠자 영화 이다. 감독은 고샤히데오로 계속 되는 호평으로 여 주인공 감독이 교체되면서 시리즈화 되었다. 통칭으로 『極妻(ごくつま)』。라고도 한다. 최신작은 『極道の妻たち 情炎』(15번째 작품)이다. 극장 개봉용으로는 1998년 발표한 10번째 시리즈 『極道の妻たち 決着(けじめ)』으로 일단락 지어졌다.
Set during the last days of the Tokugawa (Edo) Period, Moeyo-ken tells the story of Hijikata Toshizo and the Shinsengumi. Hijikata Toshizo is a samurai eager to test his skills and sword and make his first kill. The dojo he belongs to practices the Tennen Rishin style and teaches this to farmers. Not considered real samurai by other dojo's, they receive a request for a duel by a rival dojo practicing the Kogen Itto style. Sohaku Rokusha, a teacher there, challenges them and fights with Hijikata Toshizo. The outcome of the fight creates a deadly animosity between them that lasts through the 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