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ip Zylber

Filip Zylber

출생 : 1960-02-15, Łódź, łódzkie, Polska

프로필 사진

Filip Zylber

참여 작품

킬 미 이프 유 캔
Director
복권에 당첨된 부부. 각자 당첨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상대방을 죽일 계획을 세우면서 심각한 일들이 벌어진다.
말괄량이 길들이기 2
Director
혹시 바람을 피우고 있는 건 아닐까, 서로에 대해 의심하면서 카시카와 파트리크의 로맨스에 빨간불이 켜진다. 설상가상으로 이웃들마저 두 사람의 일에 계속 참견하면서 상황이 더 나빠진다.
스퀘어드 러브: 처음부터 다시
Director
연인 사이가 된 스타 기자와 소탈한 교사. 함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려는 그때, 각자의 일이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되면서 사랑도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트 퍼레이드
Director
해고당하지 않으려면 꼭 크라쿠프에 가야 한다! 일에 열정적이며 개를 무서워하는 여성. 출장을 떠난 곳에서 매력적인 싱글 대디와 그의 아들 그리고 둘의 소중한 동물 친구를 만난다.
스퀘어드 러브
Director
광고 촬영 중에 신비로운 모델을 만난 스타 언론인. 교사가 본업이지만 아빠 빚 때문에 모델 부업을 뛰는 그녀에게 반한다. 덕분에 그간의 인생 선택을 돌아보기까지. 플레이보이로 무책임하게 살아온 삶, 이제 바꿔볼까?
Jak poślubić milionera
Director
Heart Is Not a Service
Director
Connections of people who have stopped believing in love, though in the depths of their hearts, are just waiting for such true love.
Just friendship
Director
A multi-layered, touching comedy about a group of friends whose relationships - in the face of life adversities - are exposed to more than one test. Filip risks his face and career for the whim of a crazy collector of Jadźka buttons. The sedate professor refuses his friend's indecent request, but he secretly kidnaps himself in a virtually reckless way. Meanwhile, a close-knit group of friends go to the mountains every year. There they discover a mystery that will change their lives forever. What will they choose? Loyalty or money? Friendship or love? Truth or lie? Own or other luck? Every choice for the heroes of the comedy "Just friendship" means trouble. Who will help them? We know: friends. Because friendship, like no other investment, always pays off.
Coyote's Morning
Psychoanalityk Dominiki
Kuba, a young cartoon artist who works as a waiter at sophisticated parties, falls in love with beautiful Noemi and accidentally gets involved in gangster affairs
Egzekutor
Director
Pożegnanie z Marią
Writer
Pożegnanie z Marią
Director
모래시계 요양원
Rudolf
주인공이 긴 기차 여행을 한 후에 도착한 요양원은 조그만 다리와 검은 숲을 통과한 곳에 위치하며 검은 개들이 출몰한다. 요양원 마을에서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간다. 사람들은 죽음과도 같은 잠에 빠져들어 몇 시간, 혹은 며칠씩을 듬성듬성 잃어버린다. 주인공은 마을에서 도망쳐 나오지만, 이미 모래시계 속에 갇혀버린 듯, 그에게 탈출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