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스미스라 불리는 빌리 스미스(Billy "Hurricane" Smith: 칼 웨더스 분)는 동생 샐리를 찾아 호주로 오고 샐리가 있던 클럽에서 친구 줄리(Julie: 카산드라 드라니 분)를 알게 되고 그녀를 마약상 찰리(Charlie Dowd: 저겐 프로크노 분)로부터 구해주면서 서로 사랑하게 된다. 두 사람은 건달인 웽스와 모텔 주인 그리핀의 도움으로 계속 샐리를 찾으며 찰리와의 관계를 캐어 나간다. 찰리의 요트 파티를 촬영한 테잎이 발견되어 찰리와 샐리의 관계와 샐리가 찰리에게 살해당했음이 밝혀진다. 찰리는 허리케인 스미스와 동시에 자기 동업자 펜튼마저 제거하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데...
In order to become a member of a fraternity, the applicants have to go through initiation rituals to show their loyalty. Way back in the 1960s, someone played a nasty trick on the student Sidney Scheider: He had to take a bath in a tub filled with cornflakes and coffee grounds, vinegar and even more disgusting substances. Nothing unusual so far but someone had replaced the water with pure acid. Sidney was seriously wounded and died a horrible death. This year Acid Sid returns with a vengeance, killing everyone who comes his way. One by one is slaughtered and in the college hell breaks loose.
제시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농장에서 외롭게 삶을 꾸려나가는 미모의 아가씨이다. 어느날 그녀는 괴물차와 무장트럭의 세 사내로부터 추격을 당하고 끝내 자동차 사고를 내게 된다. 우발사고처럼 보이는 이 사고 이후 세 무법자는 제시카의 농장에 침입. 그녀를 감금하고 끔찍한 폭행을 한다. 이유없는 테러에 지친 제시카는 도망갈 생각을 하지만 이미 무법자들에 의해 전기선은 끊기고 차까지 망가져 있었는데...
In Australia, four teenagers in a Sydney theater are astounded to hear the news that a nuclear war has broken out in Eastern Europe. They try to figure out the best way they can survive the coming conflag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