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ly Surya

Mouly Surya

출생 : 1980-09-10, Jakarta, Indonesia

약력

Mouly Surya (born 10 September 1980) is an Indonesian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Beginning her career as assistant director and screenwriter in local film productions, Surya rose to prominence in 2008 for her directorial debut the psychological thriller Fiksi. which won her the Citra Award for Best Director. She won a second Best Director award at the 38th Citra Award for Marlina the Murderer in Four Acts ten years after winning her first. She is the first woman director to win the award. (Courtesy Wikipedia)

프로필 사진

Mouly Surya
Mouly Surya

참여 작품

Trigger Warning
Director
A traumatized veteran who inherits her grandfather’s bar after his untimely death, and is faced with a moral dilemma after discovering the truth behind his death.
Something Old, New, Borrowed and Blue
Writer
A traditional wedding procession walks along a narrow street towards the home of the bride. Guests and family members are waiting inside the home on this big day, as they listen to prayers from the loudspeakers. The bride, Putri, is getting ready inside her bedroom while her mother is helping with the final touches of her hair and makeup. Tender and frank conversations about marriage are shared between mother and daughter in that intimate space, before Putri leaves to begin a new life with her husband.
Something Old, New, Borrowed and Blue
Director
A traditional wedding procession walks along a narrow street towards the home of the bride. Guests and family members are waiting inside the home on this big day, as they listen to prayers from the loudspeakers. The bride, Putri, is getting ready inside her bedroom while her mother is helping with the final touches of her hair and makeup. Tender and frank conversations about marriage are shared between mother and daughter in that intimate space, before Putri leaves to begin a new life with her husband.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
Screenplay
모래바람 날리는 사막에 칼을 찬 여자가 말을 탄다. 여자가 벤 남자의 머리가 그녀의 손에 들려 있다. 몰리 수리아 감독은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숨바섬의 풍광을 배경으로 가장 남성적인 장르를 비틀어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강인한 여성의 서부극 서사를 완성한다. 홀로 사는 말리나는 성폭행의 위협에 시달리고, 경찰과 공권력이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방관하는 동안 그녀는 외로운 카우보이처럼 홀로 복수에 나선다. 사막의 길 위에서 말리나는 만삭인 친구, 친척 결혼식에 가는 아주머니와 소녀를 만나고, 이들이 말리나를 적극적으로 도우며 복수극 서사는 호쾌한 여성 연대의 이야기가 된다. 서부극을 아시아적으로, 또 여성주의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는 장르적 반전과 함께 황량한 사막의 풍광을 아름답게 포착한 시네마토그라피를 선보인다. (홍소인)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
Director
모래바람 날리는 사막에 칼을 찬 여자가 말을 탄다. 여자가 벤 남자의 머리가 그녀의 손에 들려 있다. 몰리 수리아 감독은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숨바섬의 풍광을 배경으로 가장 남성적인 장르를 비틀어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강인한 여성의 서부극 서사를 완성한다. 홀로 사는 말리나는 성폭행의 위협에 시달리고, 경찰과 공권력이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방관하는 동안 그녀는 외로운 카우보이처럼 홀로 복수에 나선다. 사막의 길 위에서 말리나는 만삭인 친구, 친척 결혼식에 가는 아주머니와 소녀를 만나고, 이들이 말리나를 적극적으로 도우며 복수극 서사는 호쾌한 여성 연대의 이야기가 된다. 서부극을 아시아적으로, 또 여성주의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는 장르적 반전과 함께 황량한 사막의 풍광을 아름답게 포착한 시네마토그라피를 선보인다. (홍소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말하지 않는 것들
Writer
장애 청소년들의 아픔과 사랑에 관한 보고서. 자카르타 시각 장애인 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시각장애인 피트리는 의사로 가장한 청각장애 펑크 로커인 에도와 사랑에 빠진다. 피트리가 볼 수 있고 에도가 들을 수 있어도 여전히 그들은 사랑할까?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말하지 않는 것들
Director
장애 청소년들의 아픔과 사랑에 관한 보고서. 자카르타 시각 장애인 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시각장애인 피트리는 의사로 가장한 청각장애 펑크 로커인 에도와 사랑에 빠진다. 피트리가 볼 수 있고 에도가 들을 수 있어도 여전히 그들은 사랑할까?
Kambing Jantan: The Movie
Writer
Dika, nicknamed Kambing, continues his study in Australia and takes a finance degree that he doesn't have any interest in. Problem arises because he has to undergo long distance relationship with his girlfriend that causes the swelling of expenses and study difficulties. Then he meets a friend from primary school who believes that he can be a comedy writer. This opens up his mind in his search for identity.
픽션
Story
알리샤는 대저택에 살고 있는 부호의 딸이지만, 외부세상과 격리된 채 자신이 아끼는 인형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와도 정서적 교류를 하고 있지 않다. 그녀는 밤마다 자신이 어렸을 때 권총 자살한 어머니가 찾아오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날 저택의 수영장을 청소하러 온 바리의 모습을 보고 한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 그녀는 집을 뛰쳐나와 바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옆집으로 이사한다. 바리는 애인 렌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파트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있다. 바리는 이웃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소설의 결말을 맺지 못한다. 소설을 결말이 있지만 삶은 계속된다는 딜레마에 빠져있는 것이다. 바리는 알리샤에게 자신의 미완성 원고를 보여주고, 그 이후로 이웃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영화 속의 아파트는 다양한 인물들이 모여 사는 축소된 세계이며, 이 폐쇄적 공간은 이제 완결된 바리의 소설로 변화된다.
픽션
Screenplay
알리샤는 대저택에 살고 있는 부호의 딸이지만, 외부세상과 격리된 채 자신이 아끼는 인형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와도 정서적 교류를 하고 있지 않다. 그녀는 밤마다 자신이 어렸을 때 권총 자살한 어머니가 찾아오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날 저택의 수영장을 청소하러 온 바리의 모습을 보고 한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 그녀는 집을 뛰쳐나와 바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옆집으로 이사한다. 바리는 애인 렌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파트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있다. 바리는 이웃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소설의 결말을 맺지 못한다. 소설을 결말이 있지만 삶은 계속된다는 딜레마에 빠져있는 것이다. 바리는 알리샤에게 자신의 미완성 원고를 보여주고, 그 이후로 이웃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영화 속의 아파트는 다양한 인물들이 모여 사는 축소된 세계이며, 이 폐쇄적 공간은 이제 완결된 바리의 소설로 변화된다.
픽션
Director
알리샤는 대저택에 살고 있는 부호의 딸이지만, 외부세상과 격리된 채 자신이 아끼는 인형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와도 정서적 교류를 하고 있지 않다. 그녀는 밤마다 자신이 어렸을 때 권총 자살한 어머니가 찾아오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날 저택의 수영장을 청소하러 온 바리의 모습을 보고 한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 그녀는 집을 뛰쳐나와 바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옆집으로 이사한다. 바리는 애인 렌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파트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인물들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있다. 바리는 이웃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소설의 결말을 맺지 못한다. 소설을 결말이 있지만 삶은 계속된다는 딜레마에 빠져있는 것이다. 바리는 알리샤에게 자신의 미완성 원고를 보여주고, 그 이후로 이웃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영화 속의 아파트는 다양한 인물들이 모여 사는 축소된 세계이며, 이 폐쇄적 공간은 이제 완결된 바리의 소설로 변화된다.
doll.
Editor
Conversation ensues between a little girl and a man.
doll.
Writer
Conversation ensues between a little girl and a man.
doll.
Director
Conversation ensues between a little girl and a man.
This City is a Battlefield
Director
A 35-year-old former fighter and violinist devises a plan to blow up a movie theater, a gathering place for British NICA officials and the Du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