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e Stapelfeldt

Tine Stapelfeldt

프로필 사진

Tine Stapelfeldt

참여 작품

잇 로컬
Lucy
50년 만에 한번 열리는 8명의 뱀파이어 영주들의 모임. 최근 그중 한 명이 살해되자, 뱀파이어들은 8번째 영주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이 프로젝트의 희생양으로 끌려온 한 영국 청년, 세바스찬. 하지만 그를 두고 뱀파이어들은 찬반양론으로 갈리고, 그들이 격렬한 말싸움을 하는 동안 뱀파이어 헌터들은 모임의 장소인 어느 시골 농장까지 추적해 온다. 이에 농장은 뱀파이어와 뱀파이어 헌터들의 전쟁터가 되고 농장은 건축 이래 가장 화려한 화염과 폭염에 휩싸인다. 모임의 비밀 유지를 위해 싸우는 7명의 뱀파이어들, 돈(?)을 걸고 싸우는 헌터들. 그들의 전쟁이 극에 달하면서 점점 드러나는 농장의 진실과 헌터들의 목적. 그들의 전쟁은 이제 생계가 걸린 생존형 전쟁으로 돌변하면서 드디어 뱀파이어들의 절대적인 파워와 불멸의 전투력이 폭발하는데……
타이탄
Danae
신들의 왕 제우스(리암 니슨)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레이프 파인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난다. 천마(天馬)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를 거쳐 해저괴물 크라켄까지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