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Mulligan

참여 작품

조나단
Line Producer
조나단과 존. 한 사람의 몸에 두 사람의 인격을 가진 다중인격자의 이야기.
랜드라인
Production Supervisor
A teenager living with her sister and parents in Manhattan during the 1990s discovers that her father is having an affair.
뱀파이어 소년
Co-Producer
뱀파이어 이야기에 푹 빠진 마일로는 특이한 소녀 소피를 만난다. 친해진 두 사람은 마일로의 어두운 환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Take Me to the River
Unit Production Manager
A naive California teen plans to remain above the fray at his Nebraskan family reunion, but a strange encounter places him at the center of a long-buried family secret.
Yelling To The Sky
Producer
As her family falls apart, seventeen year old Sweetness O'Hara is left to fend for herself in a neighborhood where her survival is uncertain.
아메리칸 크라임
Thanks
서커스단에서 일하는 부부는 생활이 불편해지자 딸 실비아와 제니를 한 미망인의 집에 몇주간 맡겨두기로 한다. 많은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미망인은 돈이 절실히 필요했고 자매를 맡아주는 댓가로 그의 부모에게 얼마의 돈을 받기로 한다. 자매를 거둔 후 처음에는 자신의 자식들과 같이 잘 대해주었지만 그녀는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상태였고, 또한 보살피는 댓가의 돈이 늦어지자 자매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한다. 한편, 미망인의 첫째딸은 원치않는 임신 사실을 울며 실비아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실수로 실비아가 아이 아빠에게 그 말을 전하게 되고, 이에 앙심을 품은 첫째딸은 미망인에게 실비아에 대한 좋지 않은 말을 꾸며내 이른다. 이때부터 미망인은 실비아에게 점점 잔인하게 학대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그녀의 아이들은 그러한 학대가 나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뿐더러 학대에 동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