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gripping docudrama is a fictionalized account of what could happen to a Japanese family when one of their sons shames them in front of the entire nation.
Yoju's Wife
Outside of a small village in Japan, a mysterious pond is inhabited by mythic creatures. Their story is of revenge, tragedy, and the power of real love. A classical tale which translates wonderfully to film.
Sakurada Kiku
결혼식, 생일, 장례식 등 한 가족의 일대기가 극도로 복잡한 플래시백과 결합해 의식의 흐름처럼 펼쳐지는 작품. 에서 사용된 다중적인 플래시백은 신부 없는 젊은이의 결혼식 등 상상과 초현실주의적인 에피소드들을 담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오시마 나기사는 전후 일본의 역사와 아버지와 국가의 권위, 예술가의 역할을 성찰하고 있다. 전후 일본이 걸어온 25년간을 총괄한 작품으로, 그 해 「키네마 준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0 오시마 나기사 회고전)
Set in the postwar turmoil, Akasaka no shimai paints a vivit portrait of the life of three sisters who struggle to live in Tok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