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ús Monllaó Plana

참여 작품

카인의 아들
Director
체스 게임 강박증을 갖고 있는 10대 소년 ‘니코’는 과잉 행동 장애 등으로 가족과의 불화가 끊이질 않는다. 그의 부모님은 심리상담가 ‘훌리오’를 데려와 아들 ‘니코’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훌리오’와의 체스 게임으로 ‘니코’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돌이킬 수 없는 ‘악마의 게임’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