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n Storey

참여 작품

흡혈식물 대소동
Mrs. Hortense Feuchtwanger
저예산 영화의 거장 로저 코먼이 만든 블랙 코미디. 어느 날, 꽃집을 운하는 시모어는 전혀 새롭고 이상한 식물을 발견한다. 육식성인 이 식물은 늘 먹을 것을 달라고 요구한다. 시모어는 이 식물의 식욕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먹을 것들을 모으는데.. 잭 니콜슨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으며, 1986년에 동명의 영화가 다시 만들어졌다.
버켓 오브 블러드
Sylvia
석고에 덮여 죽은 고양이가 실수로 조각상으로 오해받는 일이 생기고, 한 식당 종업원이 이 작품의 작가로 호평을 받게 된다. 그의 더 많은 찬사를 받고자 하는 욕망은 점점 더 치명적인 일련의 작품들로 이어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