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ge Andersen

참여 작품

정복자 펠레
Stengården Tailor
19세기 말 가난과 비참한 생활을 떨치고자 10세 소년 펠레와 아버지 라튼은 스웨덴에서 덴마크로 온다. 그러나 덴마크에서도 그들의 가난은 계속 되고, 아버지는 간신히 콘스트립 목장에 취직한다. 하루하루 생활에서 새로운 모험과 체험을 느끼던 펠레는 조금씩 성장해가며, 보다 더 넓은 세상을 꿈꾼다. 그러나 아버지는 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상실한 상태. 결국 펠레는 아버지 켵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넓은 세계를 배우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어린 정복자 펠레.
Twist and Shout
Danish teens come of age in 1963. Bjorn and Erik are close friends. Bjorn is pursued by Kirsten, a future Stepford wife, but he falls for Anna, who initiates him into love and sex. Erik is somber, caring for his home-bound mentally-ill mother while his strict father rules his life. He desires Kirsten, but she's unattainable. Pregnancy, a horrific abortion, an engagement party, and a revelation about the rectitude of Erik's father lead to a climax: Bjorn and Erik must stand up to controlling ad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