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Tokumaru

2167, Deep in a hidden laboratory, the Martians are testing new weapons technology that’s going to blow Earth away! Hotshot pilot Second Lieutenant Radium Lavans is taking charge of the program to lead the fight against Earth’s oppressive rule –or is the program taking charge of him? The mineral substance used to power this secret weapon has a mind of its own! As the UNSF works to thwart a possible Martian uprising, the Orbital Frame project development team has no time to lose! Will Radium be able to force the Idolo beta unit to choose a noble destiny, or will the power of Metatron consume him completely?

Codename: Seabat. The most dangerous submarine ever created. Explosively nuclear and manned by a crew that is officially dead, the Seabat is the most closely guarded military secret in the world. And it has just gone rogue.

A double dose of fun and excitement unfolds as Lupin III, the world's most loveable thief, does his best to stay one step ahead of the law, as he presents his two most spectacular capers! Hayao Miyazaki directed both episodes under the pseudonym Teruki Tsutomu.

라인하르트 폰 뮈셀과 양원리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왔고, 한 명은 승리했고 다른 한 명은 패배했다. 라인하드가 로엔그램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는 동안, 양씨와 그의 친구들은 반가운 소식을 축하한다.

The year is 1580 and Nobunaga Oda is working to consolidate his power over Japan. In his army are weapons of great destructive power: rapid fire machine guns, lasers, missiles and, most frightening of all, the reputedly immortal ninja Ginnai Doma. Like a sentence of divine wrath he hunts down and destroys dissident monks, ninjas and others, wherever they may be. With the clans on the brink of destruction, a single ninja accepts the impossible task: kill the immortal Ginnai.

남쪽 바다의 나라 이사와 북쪽 산의 나라 파로는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파로의 왕 란슬로가 이사의 풍족한 물을 탐내어 수로파괴의 공작을 감행한다. 수로 인근에 있는 사키 마을의 청년 이즈의 행동으로 파로의 작전은 실패했지만 이 사건을 통해 두 나라의 관계는 악화되어 결국 전쟁에 돌입한다. 이사의 공주 아나스는 몰래 교재하던 파로의 왕자 질과의 연락이 끊기고 급기야 질이 전쟁의 선봉장으로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나스는 질에게 진의를 듣기위해 스스로도 무장하여 전쟁에 나선다. 한편 파로의 군인들이 이즈에게 공훈을 위해 배신하라는 전언을 남기고, 영웅이 되고싶은 욕심에 눈이 먼 이즈는 아내 마린에게 파로로 투항하자 말하지만, 마린은 거절하며 자신은 언제나 기다릴테니 꼭 기다리라는 말만을 남긴다. 이즈는 단신으로 집을 나서 파로로 향한다.

지구의 최종전쟁 후 화려한 문명이 멸망한지 몇천년이 흘렀는지 알 수 없는 미래. 인간은 '귀족'이라 불리우는 흡혈귀들의 지배를 받으며 매일매일 공포에 떨며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목장을 경영하던 소녀 도리스는 그 지방 귀족의 습격을 받아 피를 빨리게 되고, 귀족과 결혼할 것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그곳을 지나던 뱀파이어 헌터 D가 귀족을 처치해 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죽음의 위기에 몰린 레미는 한 때 세계를 여러 번 구한 고쇼군 소속이다. 이제 세상을 떠난 노파, 그녀의 옛 동료들은 그녀의 죽음을 위해 모인다. 동시에, 그녀가 살아서 묻혔다가 죽을 뻔했던 어린 아이였을 때와 위험한 자살 미션을 위해 나머지 팀원들과 함께 있었을 때로 시간은 거슬러 올라간다. 삶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녀의 나이든 모습을 보면, 우리는 그녀가 평생 똑같은 일을 해왔음을 알 수 있고, 그녀의 예전 동료들은 그녀가 삶을 붙잡는 것이 그들의 눈앞에서 천천히 느슨해지는 것을 무기력하게 지켜보고 있다.

장소는 남미의 모처. 일본인 사냥꾼 료우는 현지인들이 악마가 깃든 짐승이라며 두려워하는 바기와 일전을 벌이기 위해 오지를 향해 오토바이를 몰았다. 도착한 광장에는 샘물이 있고, 바기는 그곳이 물로 가득 차는 매일 11시 40분에 이곳을 꼭 찾는다고 한다. 현지인 안내 소년 치코의 말을 믿고, 튀어나온 바위 밑에 몸을 숨긴 채 바기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는 료우. 현재 시각은 10시 10분. 대결시기를 1시간 반 앞두고, 료우는 치코를 향해 바기의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In Space Century (SC) 152, the planet Deloyer, Earth's only colony, is home to a growing independence movement. The Fang of the Sun are a small team of guerillas fighting against Earth's occupation. To counter Earth's Combat Armors, they have a lone Combat Armor of their own: Dougram, a CA specially built for Deloyer's environment — and piloted by Crinn Cashim, the rebellious son of the leader of the Earth government on Deloyer. This compilation film version presents the events of the 75 episode anime series as a documentary, primarily focusing on the story's politics rather than the main characters. Originally screened with the short "Choro Q Dougram" and the Combat Mecha Xabungle compilation film Xabungle Graffiti.

때는 198X년 미국은 적국에서 발사되는 전략핵미사일을 대기권 밖에서 격추시킬수 있는 요격용 레이저탑재 위성이 발사됩니다. 그리고, 이 위성을 우주왕복선 알바트로스호가 서포트하였고 여기에는 바트케인 박사와 여동생인 롤러 그리고 일본인 과학자 미쿠모가 탑승하고 있었으며, 위성요격 시험은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실험이 성공하자 핵무기에대한 전략적인 우위의 상실을 우려했던 소련 당국이 이 위성의 개발자인 바트케인 박사를 납치하게 되었고, 박사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미국은 위성의 기밀누설을 우려하게되어 박사가 소련으로 들어가기전에 조치를 취해야 했는데, 박사를 태우고 소련으로 가고 있던 알파급 잠수함을 잡기위해 핵어뢰를 사용하여 격침시키게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소련에서는 강경파인 브가린 국방장관이 미국이 레이저요격위성을 실용화하기 전에 핵미사일로 수천만명을 날려버리면 미국도 스스로 굴복하게 될것이라고 역설을 하였지만, 온건파 서기장인 오르로후는 이런 강경파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