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Cambre

참여 작품

El método Tangalanga
Art Direction
This is not exactly a biopic about the famous comedian, champion of prank calls; is a film about Jorge, a clumsy and shy office worker who stutters when speaking in public and doesn't know how to approach the girl he likes. But Jorge is also, as those who know him well know, a faithful and very funny friend. And when one day, by chance, he ends up being the subject of a hypnosis session, he discovers that he has a new ability: to pick up the phone and become the irreverent Doctor Tangalanga to make those who need him laugh.
Matadero
Art Direction
An American filmmaker arrives in the Argentinian pampa to film Matadero: a founding narrative of class struggle where a group of laborers slaughter their bosses like cattle. It is 1974, the violent persecution of the left has just begun in Argentina, and the young actors in the film are on the verge of taking a leap into full time clandestine militancy.
Reparo
Art Direction
아소르
Art Direction
Yvan De Wiel, a private banker from Geneva, is going to Argentina in the midst of a dictatorship to replace his partner, the object of the most worrying rumors, who disappeared overnight. Between hushed lounges, swimming pools, and gardens under surveillance, a remote duel takes place between two bankers who, despite different methods, are the accomplices of a discreet and merciless form of colonization.
이사벨라
'이사벨라'는 셰익스피어 고전 속 인물을 매개로 동시대 아르헨티나 여성들의 삶을 이야기해 온 마티아스 피녜이로의 희곡 연작, 그 다섯 번째 작품이다. 마리에는 연극 '자에는 자로 MEASURE BY MEASURE'의 이사벨라 역 오디션을 준비 중이다. 그는 돈이 급해 한동안 연락을 끊었던 형제를 다시 찾고 그 과정에서 그의 애인 루시아나와 만난다. 그런데 둘은 같은 오디션을 준비 중임을 알게 되고, 함께 대사와 움직임을 연습한다. 1년 뒤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시 만난 그들은 각자의 결심이 만들어낸 행동의 결과를 나눈다. 시간이 교차하는 가운데, 이야기는 인생의 색을 맞추는 퍼즐처럼 펼쳐진다.
이사벨라
Costume Designer
'이사벨라'는 셰익스피어 고전 속 인물을 매개로 동시대 아르헨티나 여성들의 삶을 이야기해 온 마티아스 피녜이로의 희곡 연작, 그 다섯 번째 작품이다. 마리에는 연극 '자에는 자로 MEASURE BY MEASURE'의 이사벨라 역 오디션을 준비 중이다. 그는 돈이 급해 한동안 연락을 끊었던 형제를 다시 찾고 그 과정에서 그의 애인 루시아나와 만난다. 그런데 둘은 같은 오디션을 준비 중임을 알게 되고, 함께 대사와 움직임을 연습한다. 1년 뒤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시 만난 그들은 각자의 결심이 만들어낸 행동의 결과를 나눈다. 시간이 교차하는 가운데, 이야기는 인생의 색을 맞추는 퍼즐처럼 펼쳐진다.
이사벨라
Production Design
'이사벨라'는 셰익스피어 고전 속 인물을 매개로 동시대 아르헨티나 여성들의 삶을 이야기해 온 마티아스 피녜이로의 희곡 연작, 그 다섯 번째 작품이다. 마리에는 연극 '자에는 자로 MEASURE BY MEASURE'의 이사벨라 역 오디션을 준비 중이다. 그는 돈이 급해 한동안 연락을 끊었던 형제를 다시 찾고 그 과정에서 그의 애인 루시아나와 만난다. 그런데 둘은 같은 오디션을 준비 중임을 알게 되고, 함께 대사와 움직임을 연습한다. 1년 뒤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다시 만난 그들은 각자의 결심이 만들어낸 행동의 결과를 나눈다. 시간이 교차하는 가운데, 이야기는 인생의 색을 맞추는 퍼즐처럼 펼쳐진다.
Cetáceos
Art Direction
Clara and Alejandro move into a new house. A few days later, he goes on a work trip and she is left alone, surrounded by moving boxes. That chaos makes her accept a series of random invitations that will take her away from the hermetic world she lives in.
Hermia & Helena
Production Design
Camila, a young Argentine theater director, travels from Buenos Aires to New York to attend an artistic residency to develop a Spanish translation of Shakespeare's "A Midsummer Night's Dream." Upon her arrival, she begins to receive a series of mysterious postcards which set her down a winding path through her past and towards her future.
El mes del amigo
Art Direction
While she faces the tough idea of breaking up with her boyfriend, Emilia moves to a downtown apartment. Among boxes and packed stuff, almost by chance, she starts living the life of the former tenant.
The Princess of France
Art Direction
A year after his father’s death, Victor returns to Buenos Aires in order to reconquer the life he was forced to abandon. He brings a new project with him for his former theater company: a radio-play of Shakespeare’s “Love’s Labour’s Lost”.
The Destruction of the Existing Order
Art Direction
Film in two cities divided by one river: Buenos Aires, Montevideo. Two cities divided by one story: the death of Francisco. One death divided in two parts: an investigation, an escape.
Rosalinda
Latoya
A group of actors retire to an island in Tigre to rehearse William Shakespeare’s As You Like It and suddenly Luisa, who is playing Rosalinda, makes a bad decision.
Everyone Lies
Production Design
A group of girls and boys in their twenties settle in a country house that seems completely isolated from civilization, invited by Helena, who plans something humiliating for one of the guests.
카스트로
Art Direction
카스트로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애인과 함께 도시로 떠난다. 그런데 의문의 남자들이 카스트로의 행방을 쫓는다. 거기다 카스트로와 거의 헤어지다시피 한 아내까지 그를 뒤쫓기 시작한다. 카스트로는 자신을 뒤쫓는 자들을 피해 도시의 거리를 달리고 또 달린다. 작가 새뮤얼 베케트의 1938년작 『머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도심 추격전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신선한 혼돈에 빠지기도 한다.
기묘한 이야기들
Costume Designer
남자 X가 살인 장면을 목격한다. 현장에 다가간 X는 예상 밖의 일을 저지른 후 황급히 자리를 떠난다. 남자 Z는 새 일자리를 구한다. 20년이나 일했다는 전 직원이 썼던 차를 정리하던 Z는 이해할 수 없는 암호로 가득한 공책을 발견한다. 수로 개발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자 팍토로비치는 남자 H를 고용한다. 남자 H는 이유도 모른 채 강을 따라가며 교각이나 기둥의 사진을 찍어야만 한다. 정체불명의 세 인물을 중심으로 한 세 줄기의 이상야릇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모든 이야기는 마치 책을 읽어 주는 듯한 내레이션을 통해 전해진다.
The Stolen Man
Flauta traversa
A young Argentinian woman who works as a museum guide uses her passion - reading - as a means of expression to channel the emotional and working lives of those around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