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Laws

참여 작품

그건 너, 바로 너
Editor
소니아는 신경질적인 광고음악 작곡가로, 늘 화려하고 짜릿 한 삶을 꿈꿔왔다. 편안하게 지내왔던 남자친구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하고 최후통첩을 남기자 소니아는 크 게 놀라고, 이제 자신의 기혼 친구들 사이에 끼어야 할지, 아니면 커다란 도약과 함께 자신의 꿈을 좇아야 할지 결정해야 만 한다. 야하지만, 또 다정한 분위기의 기발한 로맨틱 코미디인 는 젠더와 로맨스에 대한 문화적 기 대를 풍자하는 한편, 오늘날 여성들이 마주하는 선택에 대해탐구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카메라를 든 사람
Co-Editor
《화씨 9/11》, 《시티즌포》 등 25년간 여성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크리스틴존슨의 개인적이고 파격적인 회고록으로, 그녀에게 영감이 되었던 빛나는 순간과 현장들을 재구성해 한 편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여성이자 촬영감독으로서의 여행과 작업에서 걸러진 이미지들을 통해 진실과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의 틈새, 그 역학관계에 대한 우아하고도 명상적인 질문을 던진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The Hanging
Editor
One of kind go pro footage takes you inside the world of 19 year old Kyrill Oreshkin, who has garnered a resputation for freeclimbing moscow's tallest structures.
It Was Rape
Editor
In this unflinching documentary, eight women who have survived rape candidly discuss their exper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