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Mendelsohn
출생 : 1964-11-01, Old Bethpage, Long Island, New York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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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Mendelsohn (born 1 November 1964)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Two of his films have been screened in the Un Certain Regard section at Cannes: Through an Open Window in 1992 and Judy Berlin in 1999., which won the Directing Award at the 1999 Sundance Film Festival. His third film, 3 Backyards, also earned the Directing Award at the Sundance Film Festival in 2010, making him the only person in history to receive that honor twice.
He teaches at Columbia University's School of the Arts in New York City.
Mendelsohn is one of five siblings. One of his brothers is author and critic Daniel Mendel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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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직장 상사의 성희롱을 견디다 못해 회사에 보고한 엠마는 보고 후 더욱 거북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단순한 부적절한 처신으로 치부하고 엠마의 대응 방식을 오히려 곤란해하는 듯한 조사 위원회의 태도에 엠마는 충격을 받는다.
Writer
A sixty-something mother and her two adult sons cope and move onward following the death of their larger-than-life father/husband.
Editor
완벽해 보이는 어느 가을 날, 같은 교외마을에 사는 세 주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단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부서지기 쉬운 일상들을 산산 조각 내고, 이 과정에서 인물들의 정체성은 붕괴, 재창조되기도 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Producer
완벽해 보이는 어느 가을 날, 같은 교외마을에 사는 세 주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단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부서지기 쉬운 일상들을 산산 조각 내고, 이 과정에서 인물들의 정체성은 붕괴, 재창조되기도 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Writer
완벽해 보이는 어느 가을 날, 같은 교외마을에 사는 세 주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단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부서지기 쉬운 일상들을 산산 조각 내고, 이 과정에서 인물들의 정체성은 붕괴, 재창조되기도 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완벽해 보이는 어느 가을 날, 같은 교외마을에 사는 세 주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단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부서지기 쉬운 일상들을 산산 조각 내고, 이 과정에서 인물들의 정체성은 붕괴, 재창조되기도 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ditor
Judy Berlin is an aspiring actress whose idealism is at odds with her small suburban community, where a solar eclipse induces town inhabitants (a lonely housewife, a frustrated schoolteacher, and a struggling filmmaker) to search for solace and understanding in themselves and one another.
Writer
Judy Berlin is an aspiring actress whose idealism is at odds with her small suburban community, where a solar eclipse induces town inhabitants (a lonely housewife, a frustrated schoolteacher, and a struggling filmmaker) to search for solace and understanding in themselves and one another.
Director
Judy Berlin is an aspiring actress whose idealism is at odds with her small suburban community, where a solar eclipse induces town inhabitants (a lonely housewife, a frustrated schoolteacher, and a struggling filmmaker) to search for solace and understanding in themselves and one another.
Costume Assistant
아빠 친구와 재혼한 엄마, 실연 당할 때마다 찾아와 하소연 하는 아빠, 날건달과 사랑에 빠진 언니, 동시에 한 남자에게 반한 이복 자매까지, DJ 가족은 늘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시끄럽다.
Assistant Costume Designer
두 편의 연극을 실패한 극작가 데이빗 쉐인(존 큐잭)은 이번만은 엉터리 연출로 작품을 망칠 수 없다며 자신이 직접 연출까지 맡는다.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로 브로드웨이 공연은 힘들 뿐 아니라 제작비마저 후원받기 어려운 처지에 닉(조 비커렐리)이라는 갱으로부터 그의 정부를 출연시킨다는 조건으로 제작비를 얻는다. 우여곡절 끝에 모인 연습장의 첫 날. 닉의 정부 올리브의 경호원 치치(채즈 팔민테리)로 인해 잠시 경직된 것 외엔 별 문제가 없이 끝난다. 연습이 진행되면서 작품에 대해 다들 한 마디씩 하고 심지어는 고치라고까지 하자 데이빗은 상처입는다. 그러나 치치의 멋진 아이디어를 결국은 수용하게 되고 나중에는 치치의 말을 그냥 받아적는 처지로까지 전락한다. 보스턴 공연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나 치치는 올리브가 '자신의 작품'을 망친다며 살해하고, 닉은 치치를 살해하는데...
Director's Assistant
A man falls in love with his friend's wife. Psychodrama ensues.
Assistant Costume Designer
결혼한 지 20년된 잭(Jack: 시드니 폴락 분)과 샐리(Sally: 주디 데이비스 분)는 이혼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의 친구인 게이브(Gabe Roth: 우디 알렌 분)와 주디(Judy Roth: 미아 패로우 분)는 대경실색했고 잭은 에어로빅 교사와 살림을 차렸다. 잭은, 마이클(Michael: 리암 니슨 분)을 찾아가서 샐리에게 되돌아간다. 그리고 쥬디가 마이클과 결혼하는데...
Director
A middle-aged suburban woman is haunted by what she believes to be a bird that is stuck in her house, convincing those around her that she has lost her mind.
Ice Cream Parlor Waiter
Single mom Dottie Ingels sells cosmetics in a department store, but she dreams of being a comedian. When she inherits some money, she takes the chance and moves with her two children Erica and Opel to New York to perform in small bars. Soon her agent Arnold Moss makes her famous, but while she travels all over USA, her children stay home lonely.
Costume Assistant
자신의 결혼생활에 회의를 갖게 된 앨리스는 일에만 파묻혀 사는 남편과 아이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한다. 그 마음은 이성에 대한 그리움으로 발전하여 아이들을 데리러 학교에 가는 길에 역시 아이를 데리러온 죠를 만나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면서 남 모를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자신의 감정과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던 앨리스는 마침내 심리요법의 권위자로 알려진 양 박사를 찾아간다. 의상 디자이너가 되려던 꿈을 포기하고 결혼함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남편의 부속물과 같은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한 앨리스는 양박사의 충고대로 모든 것에 솔직해지기로 한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죠와의 데이트, 그 황홀함에 앨리스는 차츰 자기 자신에 대해 눈뜨기 시작한다. 양박사가 처방해 준 약은 그녀를 더욱 신비한 세계로 안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