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 Murray

참여 작품

Bad Sport: Gold War
Editor
Controversy erupts at the 2002 Winter Olympics when a figure skating judge is allegedly pressured to rank Russia over Canada in the pairs competition.
블라인드 리벤지
Editor
두 눈을 잃은 예술 평론가와 그의 눈이 되어 주는 대필 작가 두 사람이 외딴 저택에서 벌이는 숨 막히는 진실 게임! 영국 런던의 외곽에 있는 어느 외딴 저택. 그곳에 끔찍한 사고로 인해 두 눈을 잃어버린 유명 작가이자 예술 평론가인 ‘폴’이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자서전을 대신 써줄 대필 작가를 구하게 되고, 지적이고 매력적인 여성 ‘제인’이 대필작가로 고용된다. 이제 두 사람은 책을 계기로 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되지만, 이내 제인은 수상한 일을 일삼기 시작한다. 집안일을 돌보던 가정부를 몰래 휴가 보내고, 폴이 불을 꼭 켜 놓으라는 당부도 무시한 채 그를 어둠 속에 가두어 버린다. 이에 폴은 뭔가 일이 잘못 되고 있다는 낌새를 알아차린 후 제인을 경계하기에 이르는데…
Holy Water
Editor
The village of Kilcoulins Leap was once a thriving spa town, and was home to a famous Holy Well, but now offers little by way of employment for its people, and its decline seems inexorable. When local Postie, Podger Byrnes, comes up with a plan to hijack a consignment of Viagra, and sell it on the open market in Amsterdam, his friends are desperate enough to try it. Not counting on the muscular response of Viagra's makers, the boys panic and hide the lorry load of Viagra down the town's Holy Well.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Assistant Editor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동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한 독일은 러시아 침공을 계획하고 ‘레닌그라드’로 진격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레닌그라드’에 상주해 있던 수많은 각국 기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미국 출신의 여기자 ‘케이트’는 이 가운데 실종되어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레닌그라드’에 홀로 남게 된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 ‘레닌그라드’를 탈출하려던 그녀는 러시아의 여성 경찰 ‘니나’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지옥 같은 전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