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 teacher takes two students to a remote village to learn more about the fabled ogre who once rescued the town from a ferocious dragon, they get more than they bargained for in this Japanese spine-tingler. After ignoring a bizarre elderly woman who cautions them to heed the curse surrounding the legend, they open a mysterious door that unleashes unimaginable horrors, and their field trip becomes a living nightmare.
타쿠야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사츠키를 좋아한다. 하지만 고백을 하기보단 같이 검도 연습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심지어 사츠키의 죽도로 머리를 맞을 때에 행복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사물함 열쇠를 잘못 꽂아 사츠키의 사물함이 열렸고 타쿠야는 그 안에 담긴 사츠키의 물건들을 가져와 소중히 간직하게 된다. 타쿠야는 친구의 부탁으로 사츠키에게 대신 러브레터를 전달해 주러 간다. 그러나 사츠키는 타쿠야에 대한 호감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데이트를 시작한다. 서로 사진을 교환하고 함께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고 도서관에서 수줍은 키스를 나누는 등 행복한 두 사람. 어느 날, 감기에 걸려 결석한 타쿠야의 집에 사츠키가 문병을 온다. 타쿠야가 방을 비운 사이 그의 책상 서랍을 열어 본 사츠키는, 자신이 입던 속옷과 쓰다 버린 휴지,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를 발견한다. 이에 충격 받은 사츠키는 결별을 선언하고, 새로운 남자친구 우에마츠를 사귄다. 하지만 사츠키에 대한 타쿠야의 애타는 사랑은 더해만 가고, 사츠키 역시 타쿠야를 통해 자신의 숨겨진 본성을 깨달으면서 둘의 관계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4th Entry in a Four-Part-Series, following the success of the original XX-series with 7 parts: In this one Yoko is an undercover cop infiltrating the chinese mafia
This Japanese thriller finds a beautiful policewoman becoming entangled in Japan's S&M underground while investigating a gruesome murder. Soon, her investigation has led her to a seductive sadist and his equally appealing masochist victim. Falling prey to her suspects' powerful allure, she struggles to extricate herself from an increasingly torrid affair to solve the mystery she set out to investigate.
등 전체에 새겨진 문신에서 "사람을 베는 자 야차"로 불린 오사카 미나미의 전설의 남자, 슈우지는 여자 때문에 야쿠자에서 발을 씻고 와카사 만에 면한 작은 항구 도시에서 어부가 되어 처자와 산지 15년째다. 어느 겨울 날, 미나미로부터 게이코라는 여자가 흘러들어와 작은 선술집 "개똥벌레"를 연다. 게이코의 도시적 자극과 냄새의 야릇한 매력에 남자의 마음이 흔들린다. 얼마 후, 게이코를 찾아 야쿠자 야지마가 나타난다. 야지마가 동료 어부들을 상대로 각성제를 파는 것을 알고 각성제를 처분한 케이코를 야지마가 쫓자 슈우지가 지킨다. 게이코가 도와 달라며 도움을 청하자 슈지 속의 야차가 되살아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