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ël Akchoté

참여 작품

러빙 하이스미스
Original Music Composer
유명한 스릴러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사적인 기록들과 가족, 연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든 다큐멘터리. 사랑을 테마로 '정체성'이라는 것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하이스미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보이지 않는 사랑
Noël
브루노와 노엘은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들이다. 브루노에게 중요한 건 음악과 사운드뿐이며 그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모든 소음을 재정리하고 싶어한다. 그는 끊임없이 소음을 듣고 작곡하고 녹음한다. 막 레코드 계약을 맺으려고 할 무렵, 브루노는 수화기에서 들려오는 어떤 목소리에 빠져들게 된다. 목소리의 주인공의 이름은 리사. 그들은 밤에만, 그것도 철저한 어둠 속의 호텔방에서만 만난다. 그는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얻은 그녀의 목소리, 허밍, 신음소리들로 음악을 만들고 영감을 얻는다. 하지만 몇 번의 만남 후, 그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 브루노는 리사를 찾아나서게 된다. 이제 브루노에게 남겨진 단서라곤 그녀의 목소리뿐이다.
Nom de code : Sacha
Boss of the peep show
XYZ
Antoine and Marie form, apparently, a couple without history. But, Antoine, obsessed with the image of two young foreigners seen in the restaurant where he works, can no longer make love normally with his partner. And even when the latter, in desperation, agrees to allow herself to be sodomized, it is a complete failure. Ulcerated, Marie kicks Antoine out. While the latter, trained by a colleague, tries new adventures, each more delirious than the other, with dating girls, Marie confides in her friend Corinne who, soon, makes her discover lesbian pleasures. But Marie doesn't want to stop there and, despite Corinne's warnings, asks a producer to shoot a "test piece" in a porn movie
Le Jour de Noël
Twenty-four hours in the life of a young musician, Noël Akchoté, in his dealings with improvisation, technique, money, concerts, studios, guitars, history, independents, majors. Between fiction and documentary, between laughter and seriousness, a "jazz" portr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