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ko Tanabe
출생 : 1999-08-04, Kanagawa, Japan
약력
Momoko Tanabe is a Japanese actress and model from Kanagawa. She is mostly known for her first main role as in Konna Mirai wa Kiitenai (aka Southern Beach Love Story; 2018), but has had a variety of supporting roles mostly in TV dramas and movies. She also had a support role as Higashino Natsuki in Girl Gun Lady alongside Laid-Back Camp live-action TV drama co-star Yuno Ohara and Season 2 co-star Anna Ishii (portrayed Ayano Toki). She started acting before middle school.
She portrays Chiaki Oogaki in the Laid-Back Camp live-action TV drama and it's her second main role.
Based on a true story - a true love story of a man and his wife who are at the mercy of fate, but wish to be reunited for 11 years. With thoughts of his wife and his fellows, Yamamoto Hatao never gave up hoping that he'd return home despite hopeless circumstances.
Asai Takuma is a fourth year college student who is having a hard time finding a job and is desperate for the sake of his future with girlfriend, Shintani Risa. One day, he was asked out by his childhood friends Eiichi and Mamiko to dig out a time capsule that was buried 10 years ago. The time capsule contains a letter from Takuma himself in the past. However, Takuma also receives a letter from himself 10 years later with a "shocking future". He decides to collaborate with the future him to change his life.
Kawase Mika
개와 고양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Miki
Shibuya in Tokyo, a city that continues to change due to redevelopment. At a house in the corner of Shibuya, Ai dreaming of a model, Mizuho working for the editorial department of a magazine, and musician Erika live together. This story is about the modest cohabitation of the three.
Kokoro (high school day)
아무로 나미에가 여고생의 우상이었던 1990년대, 지방에서 전학 온 나미를 유일하게 챙겨주던 써니의 멤버들. 성인이 된 나미는 우연히 병원에서 써니의 리더였던 세리카와 재회하게 되고, 불치병으로 딱 한 달의 시간만이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그녀의 마지막 소원은 바로 써니의 멤버들을 만나고 싶다는 것, 세리카의 소원을 위해 멈춰있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Akiho
정부가 결혼 상대를 정해주는 연애 금지의 세계. 만 16살 생일에 거짓말같이 완벽한 남자 ‘소스케’가 나에게 다가왔다.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오랜 시간 내 곁을 지켜 온 소꿉친구 ‘시바’. 이제 다시는 그를 볼 수 없다고 한다. 거.짓.말! ‘왠지 아쉬워’ 서툰 마음이 새어 나가는 지금. 나, 어디로 향하는 걸까
교외에서 발생한 연속 의문사를 조사하던 신입기자 슌야는 피해자들이 죽음을 맞이하기 3일 전 어떠한 사정으로 그들과 관련된 아이들이 실종된 상태라는 공통점, 그리고 그것과 내용이 일치하는 "아이의 저주"라는 소문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그의 어릴 적 친구인 콘도 소우까지도 그 사건의 피해자가 되며, 그와 관련된 어린아이가 사건 직전에 부르던 노래를 들은 슌야는 사건을 더욱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슌야의 연인인 유치원 교사 나오미는 아끼던 원생 카사하라에게 미움을 받는 일이 생기고 그 저주에 걸리고 만다. 슌야는 그 저주로 목숨을 잃는 3일 후까지 나오미를 구해야 하고 그녀와 둘이서 저주를 조사하여 그 핵심에 다가가게 되지만, 그 사건의 배후에 있던 "코도모츠카이"라는 7명의 아이 영혼이 모습을 나타낸다.
(segment "Mikan no hana")
Three stories from Shiratsuna Island: "Mikan no hana"
Shiratsuna Island is the only remaining island city in Japan, but it is being merged with a city on the opposite shore. Housewife Misato Tomita lives on the island. "Umi no hoshi"
Yōhei Hamasaki, who was born on Shiratsuna Island, lives in an apartment in the outskirts of Tokyo with his wife, Tomomi, and their son, Taichi. "Kumo no ito"
Popular artist Hirotaka Kurosaki, who is a native of Shiratsuna Island, goes back to his hometown after seven years.
Sana (voice)
위기를 벗어난 신밧드는 계속하여 항해를 하며 사나에게 마법과학에 대해 듣게 된다.
사나를 도와 수수께끼의 문앞에 도달한 신밧드는 그곳에서 기다리고있던 갈리프의 부하들과 마지막 승부를 펼치는데…
Sana (voice)
사나, 알리와 함께 바다로 떠난 신밧드는 사나를 쫒는 악당의 표적이된다. 의문의 섬에 도착하여 여러 신기한 경험과 모험을 하는 신밧드앞에 나타난 악당 갈리프를 통해 사나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앞에 나타난 엄청난 괴물과 의문의 섬의 정체는…?
A lonely young girl who has lost her mother wears a blindfold all day and believes she has only half the world. Until one day she meets a middle-aged man who also claims to have only half the world in the graffiti world of her desk ......
Sana (voice)
엄마와 원숭이 미미와 사는 신밧드. 선원이던 아빠는 어릴 때 바다에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지만, 신밧드는 어릴 때부터 바다 건너편에 펼쳐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해 왔다. 바하르 호의 선원 알리와 만나게 된 신밧드는 알리와 함께 신비한 목걸이를 줍게되고 목마를 탄 소녀 사나가 하늘에서 나타난다. 그녀가 악당들에게 쫒긴다는 것을 안 신밧드는 악당들에게서 사나를 도망치게 하기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모습을 보던 바하르호의 선장 라자크의 도움으로 신밧드는 꿈에 그리던 바다로 떠나게 되는데...
신학기를 맞은 5학년 3반. 기대와 설렘으로 등교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담임 선생님과의 만남은 늘 흥분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이번 학기, 5학년 3반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은 조금 특별하다. 팔과 다리가 없이 전동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자신들에게 아무 것도 해줄 것이 없어 보이는 볼품 없는 모습의 아카오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아카오 선생님은 잘 도와달라고 부탁까지 한다. 이 평범하지 않은 선생님에 대해 아이들은 물론 동료 선생님들까지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
과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실어증에 걸린 유치원 여교사 키리코는 죽어가는 토끼를 돌로 찍어 죽인 소년 다이고를 이복동생으로 두고 동화 작가인 아버지와 함께 셋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극장에 가서 3D 입체 안경을 끼고 영화를 보다가 스크린에서 튀어 나온 토끼 인형을 손에 넣은 다이고가 그날 밤부터 거대한 토끼에 이끌려 유원지나 폐병원을 돌아다니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급기야 키리코도 거기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A TV special movie aired in Japan.
Shotaro
Crew and actors prepare for Mamoru Oshii's stage version of Tetsujin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