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Odabashian

참여 작품

Getting Back to Abnormal
Director
What happens when America's most joyous, dysfunctional city rebuilds itself after a disaster? New Orleans is the setting for Getting Back to Abnormal, a film that serves up a provocative mix of race, corruption and politics to tell the story of the re-election campaign of Stacy Head, a white woman in a city council seat traditionally held by a black representative. Supported by her irrepressible African-American aide Barbara Lacen-Keller, Head polarizes the city as her candidacy threatens to diminish the power and influence of its black citizens. Featuring a cast of characters as colorful as the city itself, the film presents a New Orleans that outsiders rarely see.
Sex: Female
Writer
Women speak candidly and amusingly about their sex lives.
Q & A
Sound Designer
A young district attorney seeking to prove a case against a corrupt police detective encounters a former lover and her new protector, a crime boss who refuses to help him.
패밀리 비즈니스
Sound Editor
6월절을 축하하기 위해 비토는 처가집에 간다. 그곳에 모인 식구들은 장인, 장모, 비토의 아내 로즈, 그리고 아들 아담이다. 석방된 제시는 손자 아담과 술집에서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다. 계획을 추진하는 세 부자. 기술적이고 복잡한 일은 MIT 출신의 아담이, 밀어붙이는 일은 제시가, 모든 공구는 기술자 비토가 맡아서 계획을 추진한다.
스쿨데이즈
Sound Editor
아틀란타에 있는 '미션 칼리지'는 흑인들만 다니는 학교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미션 칼리지의 학생 다프(로렌스 피쉬번)는 남아프리카의 재정 지원에 학교 당국이 참여하는 것을 호되게 반대하는 시위의 선두에 선다. 그는 남아프리카의 인종 차별 정책이 종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다프의 사촌 하프-핀트(스파이크 리)역시 미션 칼리지의 학생. 하프-핀트는 엘리트 남학생 클럽인 '감마'에 가입하고 싶어 안달하고 있다. '감마'클럽의 리더 줄리앙(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와 다프는 적수 지간이다. 특히 다프는 줄리앙을 몹시 혐오하는데 사실 전에 두 사람은 친구 사이였다. '감마'가 줄리앙을 180도 바꾸어 놓고, 정치의식이 다프를 180도 바꾸어 놓기 전에 말이다. 줄리앙은 '감마'클럽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하프-핀트에게 짖궂은 장난도 치지만 하프-핀트는 이에 굴하지 않는다. '감마'클럽과 연관되어 있는 여학생 클럽의 학생들은 흑인이지만 비교적 흰 피부를 가졌다. 그리고 다프와 친한 여학생 클럽은 검은 피부의 흑인 학생들이다. 이 두 여학생 클럽 또한 서로 라이벌 관계에 있다. 두 클럽의 리더인 레이첼(키미)과 제인(티샤 켐벨)은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앙숙이다. 다프는 모욕을 당하고도 참는 하프-핀트를 보고 속이 터지지만 그를 위해 줄리앙을 찾아가 하프-핀트를 회원으로 받아 들여 줄 것을 부탁한다. 회원이 되는 통과의식을 치른 하프-핀트는 드디어 고대하던 '감마'클럽의 회원이 되어 줄리앙의 여자 친구였던 제인과 잠자리까지 같이 하게 된다. 학교 댄스파티가 있던 날 각각의 두 집단 간의 대립은 극에 달하고 다프는 모든 학생들에게 '깨어나라'라고 각성의 소리를 외친다.
수잔을 찾아서
Sound Editor
안정적이지만 남편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평범한 주부 로버타(로잔느 아퀘트 분)은 신문의 광고란에서 "애타게 수잔을 찾습니다"라는 광고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된다. 로버타는 수잔(마돈나 분)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기 위해 항구로 가서 수잔과 남자친구의 짐을 본다. 로버타는 한동안 수잔을 미행하고 수잔이 가게에서 구두와 바꾼 잠바를 산다. 그런데 잠바에는 열쇠가 들어있었고, 로버타는 열쇠를 건네주겠다며 수잔에게 만나자는 광고를 낸다. 수잔을 만나기 위해 공원에 도착한 로버타는 잠바 때문에 수잔으로 오해를 받아 갱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정신을 잃는다. 짐의 친구 데즈(에이단 퀸 분) 역시 로버타를 수잔으로 착각하고, 기억을 잃은 로버타는 자신이 수잔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후 수잔을 가방을 찾고, 로버타의 남편 게리는 로버타를 찾고, 짐은 수잔을 찾고, 악당은 귀걸이를 찾고, 로버타는 자아를 찾는 과정이 복잡하게 펼쳐진다.
Old Friends
Director
Peter Odabashian looks at a bunch of friends, interviewing them and getting some pretty intimate insights into their lives and - often - their feelings about getting older. Docu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