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Orner

출생 : , Melbourne, Australia

참여 작품

Brandy Hellville & the Cult of Fast Fashion
Executive Producer
Hiding behind the shiny Instagram façade of Brandy Melville, the go-to clothing brand for young women, is a shockingly toxic culture that lies within the global fast fashion industry.
Brandy Hellville & the Cult of Fast Fashion
Director
Hiding behind the shiny Instagram façade of Brandy Melville, the go-to clothing brand for young women, is a shockingly toxic culture that lies within the global fast fashion industry.
불타는 지구
Executive Producer
2019~2020년의 전례 없는 큰 재앙이었던 호주 산불을 냉정하게 살펴보고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 문제를 조명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호주 전역에서 발생한 재해를 파헤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와 연방 정부 및 언론의 역할을 분석한다.
불타는 지구
Director
2019~2020년의 전례 없는 큰 재앙이었던 호주 산불을 냉정하게 살펴보고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 문제를 조명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호주 전역에서 발생한 재해를 파헤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와 연방 정부 및 언론의 역할을 분석한다.
비크람: 요가 구루의 두 얼굴
Producer
핫요가 창시자, 비크람 초우두리의 두 얼굴이 세상에 공개된다. 스승이었던 그를 강간 및 성추행으로 고소한 제자들. 그녀들이 견딘 고통의 시간을 이젠 모두 알아야 한다.
비크람: 요가 구루의 두 얼굴
Director
핫요가 창시자, 비크람 초우두리의 두 얼굴이 세상에 공개된다. 스승이었던 그를 강간 및 성추행으로 고소한 제자들. 그녀들이 견딘 고통의 시간을 이젠 모두 알아야 한다.
Out of Iraq: A Love Story
Director
How far would you go to be with the love of your life? In 2003, in the midst of war, in a country where homosexuality is banned, two Iraqi men meet by chance and fall in love. Nayyef, a translator for the U.S. military, and Btoo, a soldier in the Iraqi army, face persecution, and possibly death, if they stay in their homeland. After obtaining a visa, Nayyef leaves his love behind, settling in Seattle with a determination to one day reunite with Btoo in a place where they can express their love freely and without fear.
체이싱 어사일럼
Director
Chasing Asylum tells the story of Australia's cruel, inhumane treatment of asylum seekers and refugees, examining the human, political, financial and moral impact of current and previous policy.
The Network
Director
The Network is a documentary set behind the scenes at the largest television network in one of the most unstable and dangerous places on earth, Afghanistan.
곤조: 라이프 앤 워크 오브 닥터 헌터 에스 톰슨
Producer
격렬한 리비도와 와일드 터키, 그리고 극도의 약물 복용으로 인해 톰슨은 불법적 인 처사와 환희,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철저한 신념을 가진 성스러운 소를 털어 놓은 진정한 "자유 창"이었습니다. 좋은 의사의 전성기 인 1965 ~ 1975 년에 초점을 맞춘이 영화에는 이전에 보지 못한 (들었던) 홈 무비 클립, 오디오 테이프 및 미공개 사본의 구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글번역)
택시 투 더 다크 사이드
Producer
2002년 미군에 구금되어 구타로 죽은 아프가니스탄의 택시운전사 사건은, 구금과 심문과정에서 저질러졌던 미군 학대를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다. 뉴욕타임스 리포터 칼로타 갈은 자연사로 공식 발표된 택시운전사 딜라워의 죽음을 조사하면서 군의 발표를 뒤엎는 결정적인 증거를 포착한다. “사람들은 이 작품에 대해 좌냐 우냐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단지 인권의 문제라고만 말한다.” 올 4월 칸에서 열렸던 Mipdoc 페스티벌에서 만났던 이 작품의 감독 알렉스 기브니의 말이다. 소위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신성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세계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나라와 그리고 군대를 향해 인권의 문제를 제기한 감독이나 그 영화에 상을 수여한 아카데미 모두 달갑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사회 내에서의 그러한 건강한 다양성이 오늘날 미국을 지탱하는 또 하나의 힘이 되지 않았을까? 영화는 2002년 미군에 구류된 지 5일 만에 시체로 발견된 아프가니스탄의 한 평범한 택시 운전사의 사건을 따라간다. 공식적으로는 자연사했다고 발표되었던 택시운전사 딜라워의 죽음을 조사하는 동안 뉴욕타임스 리포터인 칼로타 갈은 그 정반대의, 거부할 수 없는 증거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사건의 당사자로서 학대에 참여했고, 그로 인해 처벌받았던, 우리에게도 지난 2004년 이라크 학대 사진으로 널리 알려졌던 군인들, 그리고 조사관들을 어떻게 다 인터뷰할 수 있었을까? 감독의 집요함과 열정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EIDF 성기호) 수상내역 2008 아카데미 장편다큐멘터리상 2007 미국 피바디 상 2007 시카고 국제 영화제, 최고 다큐멘터리상 2007 뉴포트 국제 영화제, 최고 다큐멘터리상 2007 트라이베카 영화제, 최고 장편 다큐멘터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