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im
카사블랑카, 그 어느 도시보다 활기차고 매력적인 이 도시는 사실 위험천만한 곳이다. 이 영화는 카사블랑카를 배경으로 진실한 삶을 추구하는 네 명의 인물을 따라간다. 록스타가 꿈인 하킴, 사회가 규정한 여성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살리마, 늘 카사블랑카에 사는 것을 꿈꾸는 유대인 조, 성에 눈을 뜨면서 전통과 현대적 가치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네스. 한편, 약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틀라스 산맥에 자리한 어느 작은 마을에 열정적인 교사가 있다. 그는 사회로부터 침묵을 강요 받고, 그로 인해 부서진 꿈들은 메아리 속에 녹아 들어 세상에 울려 퍼진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모두 세상에 환멸을 느끼지만, 그들이 느낀 감정은 언젠가 이 도시를 다시금 살아나게 할 마음속의 불꽃이나 다름없다.
Aziz is chased by three brothers who want to avenge their sister, He meets Daoui a retiree in search of recognition. The film tells the story of this tormented journey.
Hamid
The film follows two brothers over the course of a decade. While they begin as kids in search of thrills in the sprawling slums of Morocco’s Sidi Moumen, we witness their gradual, and ultimately shocking, radicalisation.
The film restores the usual atmosphere created by the fans during clasicos Barca vs Reak. The story takes place in popular district, where a powerful barbu(Boulahwajeb), leads a hunt for the barca fans. Sample of all the arenas of a wrestling, a real battle and a squabble that rarely stops ans knows its apogee at the approach of each classico.